한번 올려놓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진동 액세서리


진동관련 액세서리는 항상 음악재생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콘처럼 단지 공진 대역을 옮겨주는 것들도 시스템에 따라서 좋게 작용할 때가 있고 진동을 흡수하거나 아이솔레이션을 시켜주는 것을 사용해서 시스템의 설계상 취약점을 보완해 주기도 합니다. 이런 영향은 하도 커서 기본적인 수준의 진동관련 액세서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오디오에서 좋은 재생음을 뽑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오디오 케이스 위에 올려 놓는 것으로 끝인 Finite Element사의 1000Hz Resonator라는 제품은 다른 진동액세서리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하이파이넷에 올라와 있고요.

Linn Akurate DS위에 이 1000Hz Resonator를 올려놓고 듣고 떼어내고 듣고 반복해봤습니다. 그에 따라 음악 표현에 디테일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올려놓고 목관악기를 들어보면 주자의 실력이 갑자기 향상이 되기라도 한 것처럼 음악이 깊어지고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제가 플라스틱으로 된 진동감쇄장치도 가지고 있어서 비교삼아서 케이스 위에 올려봤는데 디테일이 좋아진다는 점은 1000Hz Resonator와 비슷했는지 모르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음악의 표현력이 썩 좋지 않습니다.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음악의 감흥을 살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군요. 내친김에 음핑고 디스크도 몇 개 올려 놓아 봤는데 아예 없는것 보다는 약간 나은 것 같기는 했지만 음악의 표현력이 깊고 풍부해진다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조금 더 음영이 약하게 더해지는 정도의 수준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약효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약발이 약하다고 할까나요. 

케이스가 오디오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놓고 말들이 많지만 만약에 최상의 소리를 위해서 진동까지 고려한 케이스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광고나 hype가 아니고) 그것은 그 업체의 실력이라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보유한 제품이 그런 환상의 케이스를 가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환상의 케이스에 싸인 상급 제품에 밀릴 일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가격이 절반 정도였다면 당장에 구입을 결정했을 겁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사야할 제품, 사고싶은 제품이 하나씩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그 리스트에 포함이 되었네요.

by 레이커 | 2010/02/10 16:53 | 트랙백 | 덧글(2)

겨우 좀 나아졌습니다

보름 정도 몸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스트레스성으로 소화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좋아질 기미가 보이네요.

그동안에 사건을 하나 벌였는데 AV프로세서를 다시 들였습니다. 발단은 영국으로 고장수리보냈던 린 AV5125가 다시 귀환한데 있었습니다. 수리비를 제법 들였기 때문에 내쳐봤자 푼돈만 남을것 같고 해서 계속 써야겠다 싶어서였습니다. AV시스템도 다시 꾸미고 하니 좋더군요. 6개월전만해도 이렇게 멀티채널과의 인연이 끝나나 싶었었는데 인연이 질긴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신 바짝차리고 지름을 자제하려 했지만 안되네요.

그리고 비실비실한 중에도 리핑한 것을 보수하는 작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리핑할 때 트랙번호를 안 넣은 것이 두고두고 골탕을 먹여서요 고쳐보려고 합니다. Linn을 사용할 때는 cue sheet를 인식하니 파일명에 트랙번호가 없어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지만 USB제품을 연결해 볼 때는 사용하는 미디어 플레이어 프로그램에서 cue sheet를 지원하지 않아서 순서가 뒤죽박죽이 됩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신경이 거슬려서 그대로 두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수작업으로 파일명에 트랙번호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지루하게 며칠간 작업한 결과 대락 130장어치 남았습니다.

by 레이커 | 2010/02/08 18:50 | 트랙백 | 덧글(4)

주목할 (USB) DAC Bryston BDA-1

USB DAC하면 에어 QB-9 DAC이 본좌의 자리에 올라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실력이 좋은 USB DAC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Bryston BDA-1 DAC의 USB(1.1) 입력의 오디오 성능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이 제품의 소리를 한번 듣고 나면 이런 제품은 서둘러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들게 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입력단이 다양해서 TViX, 셋톱박스, TV등에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가격은 에어 QB-9 DAC보다 저렴하고요.

아래는 USB입력의 측정값인데 지터가 나타나지 않네요.

이런걸 보면 에어가 마케팅을 잘하는 구나 절절이 느끼게 됩니다. 이슈거리를 만들어서 업계의 관심을 자기에게 쏟아지도록 하는 방법을 잘 터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시의적절함이란!

그에 비하면 브라이스턴은 남들이 다 사용하는 범용부품을 이용했는데 독을 잘 제거해서 제대로 소리내는 기술을 발휘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남들이 다 시도하지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해결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이라 할 수 있지만 남들에게 자랑하듯이 이슈로 만들기는 어려운 소재였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송곳은 호주머니에 넣어도 사람이 알아본다고 했습니다. 좋은 실력은 알려지기 마련입니다.

by 레이커 | 2010/01/31 23:59 | 컴퓨터, 스트리밍 오디오 | 트랙백 | 덧글(7)

USB 3.0의 문턱

USB 3.0스펙을 적용한 컴퓨터 메인보드와 PCI카드가 올해부터 보급이 되는 모양입니다.
내년도에는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는군요.

그렇게 되면 컴퓨터 오디오의 인터페이스에도 USB 3.0을 적용한 제품이 등장하게 되겠군요.
현재 USB인터페이스를 장착한 컴퓨터 오디오 장치는 USB1.1 (16bit/48kHz PCM급의 음원만 전송가능), USB2.0 (24bit/96kHz PCM급의 음원만 전송가능)급을 사용하고 있어 마스터 수준의 고해상도 음악을 재생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태인데...
향후에 USB 3.0을 채용한 제품이 등장하게 된다면 고해상도 오디오 신호에 대한 전송제약 문제는 완전히 해결 되겠습니다.

by 레이커 | 2010/01/27 11:32 | 트랙백 | 덧글(2)

블루레이 타이틀에서 PCM음원 리핑하기

http://www.computeraudiophile.com/content/How-Rip-High-Resolution-Blu-ray-Audio
에 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freeware 프로그램으로도 PCM 음원을 리핑 할 수 있군요.

그런데 이게 챕터별로 자르는 기능은 없나봅니다. 하나의 거대한 파일로 만들어야 하는데 WAV파일로 선택하게 되면 4GB의 제약을 맞이해야 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불안한 마음에 WAV파일의 용량을 확인해 봤습니다.
24bit 96kHz 10분짜리 곡을 WAV파일로 담으면 변환시켰을 경우 파일 크기는 335MB정도,
24bit 192kHz 9분 15초짜리 곡을 WAV파일로 담으면 파일크기는 625MB이로군요.
24bit 96kHz로는 파일 제한에 걸릴 일은 없을것 같은데 24bit 192kHz라면 파일크기 제한에 걸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럴땐 중간에 파일을 팍 짤라주면 되겠군요. 

덩치큰 파일을 챕터로 나누어서 구분하려면 cue sheet를 이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http://forums.linn.co.uk/bb/archive/index.php/thread-2544.html

린의 포럼에 관련 사항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블루레이롬이 있으면 제가 직접 해볼텐데 일단 예습만 해봅니다...

by 레이커 | 2010/01/21 23:11 | 컴퓨터, 스트리밍 오디오 | 트랙백 | 덧글(2)

Kinsky Desktop에서 가요 WAV로 들으려면

예전에 가요를 WAV로 리핑한 것은 킨스키 데스크톱의 플레이리스트에서 한글명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WAV로 리핑한 것이 있지만 새로 AIFF로 다시 리핑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처리할 문제가 많아서 해결방법은 일단 뒤로 미뤄두었지요.

이제는 그 부분에 신경쓸 여유가 생겼는데요 생각해 보니 굳이 다시 AIFF로 리핑할 필요는 없겠더군요.
킨스키 데스크톱의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보면 영어로 된 큐시트는 인식하지만 한글로 된 큐시트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킨스키 데스크톱의 '폴더'를 통해 내용을 보면 한글로 표기되고 재생도 됩니다. '폴더' 화면에서 재생시 문제가 있다면 제가 리핑했을 때 파일명에 트랙번호를 포함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음악재생순서가 가나다 순으로 나열된다는 것입니다. 이거야 파일명에 트랙번호가 들어가도록 이름만 바꿔주면 제 순서로 정렬시킬 수 있습니다. 비결이라고 할것도 없을 정도로 쉬운 내용입니다. 제 글이 너무 길었죠?

다음은 파일명에 트랙번호를 집어넣어서 소팅 순서를 제대로 보이게 한 샘플입니다.



그러게 진작에 리핑할 때부터 파일명에 트랙번호를 넣어뒀으면 손발이 편했을텐데...

by 레이커 | 2010/01/16 01:59 | 컴퓨터, 스트리밍 오디오 | 트랙백 | 덧글(0)

경축, 한국 정서에 맞는 Linn의 끼워주기 서비스

Linn DS플레이어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만 달랑 구입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CD를 리핑을 해야 하지요. 그래서인지 Linn DS플레이어를 사용하다 보면 80년대 PC가 처음 보급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플로피 디스크로 도스를 부팅하고 나면 검정 바탕에 프롬프트가 깜빡거리면서 뭐든지 시키세요 하고 사용자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사용자는 하고 싶은것은 많지만 모르는것도 많아 막막하고 뭘 할려고 해도 뭐가 좀 불편한 것 같은 느낌, 뭐 그런 상황인 거죠... 하지만 뭔가가 하나씩 둘씩 되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게 될 때 느끼는 그 희열감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Linn의 DS플레이어를 덥석 구입하기에는 겁이 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품을 구입할 때 마스터 음원이 깔려져 있다면... 제품을 구입하자마자 제품에서 제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구입자가 기뻐하고 만족도도 높아졌을 텐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Linn에서 한정기간동안 DS플레이어를 구입하면 1TB NAS에 Linn Record의 마스터 음원 20~70개를 깔아주고 추가로 입맛에 맞는 Linn Record의 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해당이 된다는군요.

한정기간동안 제공될 서비스에 대해서는 수입원의 공지를 참조하세요. (조만간 공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1/12일부로 린의 수입원이 성민AV에서 로이코로 바뀌었습니다.

by 레이커 | 2010/01/14 23:35 | 트랙백 | 덧글(5)

독주와 협연의 부조화. 이게 다 오자와 때문이다

오자와 세이지의 지휘가 후줄근한건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독주자의 의도를 잘 캐치하지 못하고 자기 식으로 하는 병이 걸려서 흐느적 댑니다. 불쌍한 볼로도스 좋은 기회를 잃습니다.
오자와는 빨리 은퇴해야 하는데 참 징하네요.

by 레이커 | 2010/01/14 16:14 | crap | 트랙백 | 덧글(0)

부실 자작 인터커넥터 뽀록났네

제가 개인적으로 DIY인터커넥트 선재를 구입해서 RCA단자에 솔더링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솔더링을 한 것은 아니고 회사 후배사원이 집에 고주파 인두기가 있다고 하고 실습시간에 제법 많이 다뤄봤다길래 맡겼습니다. 맨입으로 때울 수 없어 PC에 연결한다는 스피커에 연결할 스피커 케이블을 다듬고 터미네이션해서 보답하기도 했지요. (PCOCC선을 사용한 호화 스펙의 선재였습니다.)

이 자작 인터커넥트는 2미터짜리로 만들어서 주로 소스기기용으로 사용해 왔고 좋다고 하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쁘지도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프리앰프와 소스기기 사이에 잘 사용해오던 밸런스 케이블을 빼고 이것으로 끼웠더니 한쪽 채널에서 노이즈가 생기더군요.

궁금증이 생겨서 수축튜브를 벗겨내고 알맹이를 봤습니다. 문제를 발생시킨 것과 정상인 것 사이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된 것은 시그널과 그라운드 선이 아주 가까왔습니다. (수축튜브 두께의 2배 정도에 해당하는 유격) 후배사원의 납땜 실력이 별반 좋지 않았던 겁니다. 그리고 마무리도 어색했고요. 후배사원은 저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실력이 뒷받침이 못되었네요.

아무리 납땜을 잘못했기로서니 소스기기에 연결했을 때는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다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 연결했을 때에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유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혹시 파워앰프의 피드백 설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던 건 아닌가 하는 정도의 근거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인터커넥트에 의해서 그런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소득이 있었던 것 같군요.

지금은 프리 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 린 Black Interconnect Cable을 연결하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남은 선재는 이제 어찌할꼬. 자작 연습용으로 사용할까나...

by 레이커 | 2010/01/14 00:02 | 트랙백 | 덧글(0)

FLAC파일을 WAV로 변환시키기 (2) 자동변환

변환시킬 folder가 한두개면 수동으로 폴더를 만들고 지정해서 변환시켜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batch변환을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dBpoweramp의 Batch Converter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변환시킬 폴더를 지정하고 convert 버튼을 클릭합니다.





변환시킬 때 설정을 해주는 창이 나옵니다.

'converting to'를 Wave로 설정해 주시고 'Uncompressed'를 선택해 줍니다.
저장될 폴더를 자동으로 생성하게 하려면 'Output location'을 'Dynamic'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폴더는 바로 위 'Folder'에서 명기한 폴더 아래에 생성이 됩니다. (여기 그림과 같은 설정일 경우 새로 생성되는 폴더는 D:\CD(GLV FLAC WAV)\폴더 아래쪽에 생성됩니다)
폴더와 파일명이 자동으로 생성시킬 때의 규칙은 'Set'이라는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WAV파일에는 앨범명 같은 메타데이터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폴더명에 앨범명이 수록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flac파일명에 친절하게 트랙번호가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original file name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다음은 변환이 완료된 결과물입니다. 

잘 정리되었군요.

PS1.
그런데 특정 폴더의 경우 하나의 폴더에 변환된 파일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트랙 갯수만큼의 폴더를 만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환한 파일을 전부 다시 지우고 원래 폴더 경로와 원래 파일이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드라이브 이름이 다르니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법은 원본과 동일한 파일구조와 파일명을 가지고 있고 단지 파일형식만 wav로 변경된 것이므로 어떤일이 있더라도 원본과 다른 엉뚱한 폴더 구조로 될지 염려하고 조사할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변환할 폴더가 많더라도 batch로 걸어놓고 자고 나면 변환이 끝나겠군요. 나중에 폴더에 들어갈 사진만 하나씩 복사해 주면 끝나겠습니다.

PS2.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만약에 FLAC파일을 지우고 WAV파일만 남기겠다고 결심한 경우라면
'Output Location'을 'Original Folder'로 놓으시고, 'Options'에 'Delete Origianl' Action을 'Add'시켜주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하드디스크에 프래그먼트를 많이 남기기 때문에 그다지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FLAC파일을 삭제하기로 했다면 하드디스크에 프래그먼트 발생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PS2 방법 보다는 PS1으로 했다가 나중에 FLAC폴더를 일시에 지워주는 방법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by 레이커 | 2010/01/12 21:56 | 컴퓨터, 스트리밍 오디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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