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 대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질문과 답

 
글타래가 길어져서 보기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우선 적용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자주 보지 않습니다만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raker5235@gmail.com
메일로 문의하시면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내용만을 발췌요약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주재옥 2012/01/31 19:31 # 삭제 답글

    한주님. 추천 케이블란에 동축케이블은 2가지(스테레오복스 외 1개)
    밖에 없는데요. 많이 알려진 킴버 등 을 추천하지 않고 스테레오복스 를
    추천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레이커 2012/02/01 08:43 # 답글

    킴버 D-60의 경우 장단점이 있습니다.
    해상력이 떨어지는 시스템에서는 해상력이 좋아진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인기 요인이 있다고 해야할 것 같고요, 이미 해상력이 충분한 시스템에서는 소리의 중점이 들뜨게 들리고 웨이트가 실리지 않게 하는 단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스테레오복스 XV2를 설계한 사람이 킴버 D-60를 설계한 사람과 동일인물입니다. 그래서 소리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저렴했기 때문에 추천했습니다. 저는 스테레오복스 XV2를 워드클럭 전송용으로 사용했었느데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디지털 케이블도 진동에 대한 고려가 되어 있는 케이블에서 좋은 소리를 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킴버나 스테레오복스는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지요.
  • 城島勝 2012/02/01 09:34 # 답글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듣기로, 스테레오 복스는 단종이라고 합니다.

    오야이데에서 나온 디지털 케이블이 좋은 평가를 듣는 듯 한데, 이 녀석의 성향도 킴버D60 계열이라고 하는 바 시험해 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도스트 발할라를 조달 직전에 좌절한 게 두 번 있는데 오기로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특히 진동에 대한 고려도 확실하게 되어 있다 해서.
  • 주재옥 2012/02/01 15:33 # 삭제 답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리버맨 오디오사의 디지털 케이블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썼네요..한 3년정도..
    트랜스페어런트 디지털 케이블도 하루동안 빌려서 써봤는데,
    음이 차분하니,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15만원으로 입문형이긴 했습니다.
    요즘은 케이블이 써보고 싶은 것은 200만원대라서 쉽게 사기가 어렵네요..
    중고가 나와도 냉큼 연락하기도 좀 망설여지고...
  • aqhdmi 2012/02/21 12:12 # 삭제 답글

    hdmi케이블 검색하다가 글보고 문의드립니다.

    오디오퀘스트 커피 hdmi 제품을 추천주셨는데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높아 보여서 ㅜㅜ

    찾아보니 오디오퀘스트 초콜렛 시나몬이 제가 결제할수 있는 금액대인지라 궁금하여서 글남깁니다.

    커피hdmi와는 비교가 그렇겠지만 타사제품과 비교시 비주얼 오디오적인 부분은 다소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 레이커 2012/02/22 12:03 # 답글

    해당 가격대의 제품을 많이 접해보지 못하여 뭐라 말씀드릴 수 없겠습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HDMI케이블이 어떤 것인가요?
  • aqhdmi 2012/02/22 12:38 # 삭제 답글


    기존에 사용햇던게 동양이랑 디옵텍에서 나온 제품을 사용했는데

    사용하고 나서 회사별로 화질 노이즈등의 차이가 있는거 보면 좀더 상위급인 시나몬 초콜렛 hdmi 케이블은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글을 보니 무리해서 커피를 가야하나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ㅜㅜ
  • 레이커 2012/02/22 20:04 # 답글

    저는 OPPO BDP-9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 HDMI를 물려줘 봤는데 커피가 가지고 있는 능력를 다 활용할 수 없더군요. OPPO BDP-93이 내줄 수 있는 HDMI출력성능의 한계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피 HDMI케이블에는 제것보다 좀 더 높은 등급의 재생능력을 갖춘 제품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 城島勝 2012/03/14 14:01 # 답글

    안녕하세요. 한주 님. 문의 한 가지 드립니다.

    린 DS플레이어와 에어KX-R 사이의 XLR 인터 케이블이라면 어떤 것이 좋을지 혹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 있으신지요? 성향이라거나 매칭이라거나 이런저런 점을 고려할때, 오래 어큐레이트 DS를 운용해 오신 한주 님께서라면 좋은 조합을 아실 듯 하여 문의 드립니다.
  • 레이커 2012/03/14 18:09 # 답글

    Klimax DS와 Akurate DS와 소리 특성이 조금 다른 편입니다. 선택해야 할 인터커넥트도 제품에 맞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Klimax DS는 저역이 단정하게 잡혀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소리를 조여주지 않는 앰프나 스피커로 조합했을 때 상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에어 KX-R은 소리 면에서 Klimax DS의 특성과 중복이 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인터커넥트 선택시 이런 조합의 특성을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자체의 특성이 강하고 중저역을 조이려 드는 인터커넥트는 선택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인터커넥트에 대한 고려에 앞서 Klimax DS에 연결한 프리앰프로 Ayre 대신 Halcro, Audio research, VTL, BAT 등을 고려하여 해법을 찾아볼 볼 것 같습니다.

    한편 Akurate DS는 별다른 버릇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칭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대신 Akurate DS에 기본 연결을 해서는 완성도 높은 소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Akurate DS는 파워코드와 인터커넥트와 진동액세서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동선을 사용해서는 보완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보이고 은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Wireworld Platinum Eclipse 6 (XLR)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적절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은으로 된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코드의 경우 제 취향에는 팔라듐 도금 또는 금도금 단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 城島勝 2012/03/14 19:58 # 답글

    음, 네.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은 KX-R은 DX-5 2채널 짝으로 물려보고 싶은 것이고 DS는 겸사겸사 측면이었는데, 말씀하신 것을 미뤄보면 클라이막스DS 라면 그냥 파워에 직결하는 쪽을 택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어큐레이트를 KX-R에 일단 물려주고 KX-R의 통제를 받는 게 더 나을려나...다만 클라이막스를 듣고나니 어큐레이트는 아무래도 성에 안 차긴 했습니다. 가격 차이만큼이나 벽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걸 KX-R과 여러가지 튜닝으로 좁힐 수 있을지는 전 자신이 없기도 하네요.^^;

    그렇다보니 클라이막스DS를 굳이 쓴다면 린의 권장대로 클라이막스350A 스피커랑 간단하게 조합해 버리는 게 최적일 것 같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 경우엔 인터커넥터를 어떻게 쓰는 게 좋을런지요? 아니면 일단 DX-5 + KX-R을 먼저 흠뻑 즐겨보는 게 좋을려나...
  • 城島勝 2012/03/15 09:19 # 답글

    아, 그리고 한주 님께선 Renew DS를 염두에 두고 계시다고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어큐레이트에 비해 그 평가가 낮지 않고 생긴 것도 귀엽고 심플하여 좋아 보입니다만 이 녀석의 성향에 대해선 좀 의견이 분분하던데(클라이막스랑 같지 않다는 평가는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만) 한주 님께선 혹시 들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Renew DS가 무성향이라면 한 번 얘를 가지고 도전해 볼만한 생각은 들 듯 합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레이커 2012/03/15 12:38 # 답글

    DS플레이어의 제품별로 저역의 느낌이 달라지는게 트랜스의 유무 때문이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신형 보드가 달린 Klimax DS의 아날로그 출력에는 제품에 최적화 된 룬달 트랜스가 달려있으며 구형 보드가 달린 Klimax DS에 비해서 저역의 표현이 개선되었습니다.

    Klimax DS의 구형 보드를 가지고 만든 renew DS에는 최적화가 덜 되어 있는 룬달 트랜스가 달려있습니다. renew DS를 직접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구형 Klimax DS의 경우 저역의 표현에 약간 제약이 있었으니 renew DS에서도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Akurate DS의 아날로그 출력은 룬달 트랜스를 거치지 않습니다. 이런 단순한 구조는 더 좋게 만들지도 못하고 나빠지게도 하지 않게 하지 않았을까 추정해 봅니다.
  • 궁금 2012/04/10 16:2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있는 애독자(^^) 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파워 케이블을 트랜스페어런트 제품에서 오야이데 tunami로 교체하신것 같던데요..
    트랜스페어런트 케이블을 교체하신 이유가 궁금하구요..
    오야이데 케이블의 특성도 궁금합니다.
  • 레이커 2014/07/02 09:12 # 답글

    트랜스페어런트의 엔트리급 파워코드 2개와 최상위 제품인 MM2 2010년형을 사용해 왔습니다.

    엔트리급 파워코드는 프리앰프나 소스기기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봐야겠습니다. (디테일이 덜 나옴) 그래서 교체하게 되었고요. MM2의 경우 Linn Klimax DS와는 상성이 좋은것 같던데 제가 사용하는 Akurate DS와는 상성이 꼭 좋다고 하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오디오는 가장 취약한 부분에 의해서 소리가 결정되는데 제 시스템은 구성요소가 많아 취약한 부분이 많았고요, 그런 취약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MM2를 처분한 것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야이데 Tunami는 대역이 안정적입니다. 소리를 이상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거칠게 만든다거나 둔탁하게 한다거나 흐물거린다거나 귀를 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DIY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 넥스트 2012/10/15 02:36 # 삭제 답글

    레이커님 최종적으로 적용하신 SATA 케이블을 구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품명이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이커 2012/10/15 08:28 # 답글

    LDM 모임에서 알게된 SATA 케이블인데 파트 명칭 공개를 원하지 않으셔서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해외제품이고 단종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SATA2 규격이니까요...)
    개당 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이보다 비싼 제품보다 성능면에서 우월합니다.
  • 넥스트 2012/10/16 12:33 #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글렌굴드 2013/01/31 05:4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에 쓰신 글에 크렐 FPB 앰프에 파워케이블을 선야타 케이블을 사용하신 것처럼 글을 쓰셨는데요. 어떻게 연결하신건지 궁금해서요. 저는 FPB400CX를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사용하고 있는 캐롤 선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보고 싶네요.
  • 레이커 2013/01/31 12:56 # 답글

    아... 그건 제가 사용하는 FPB300 파워앰프는 20A 단자로 터미네이션 된 파워코드를 꽂아쓸 수 있어서요. 15A-20A 변환단자를 쓰면 연결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FPB400 이라면 파워코드가 몸체에 붙어있어서 파워코드 교체가 안될것 같습니다.
  • 글렌굴드 2013/02/01 13:14 # 삭제 답글

    아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전 기존 케이블 잘라내시고, 끝에 인렛 단자를 붙이신 줄로 알았습니다. ^^ ㄳㄳ
  • 레이커 2013/02/02 01:52 # 답글

    앰프 제작자들이 파워코드를 바꿀 수 없도록 결정한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그런 결정을 하셨던 것 같아요.
  • Ryan 2013/05/23 00:14 # 삭제 답글

    BDP2와 BDA2를 최근에 장만했습니다. 파워케이블을 막선을 쓰고 있어서 BDP2와 BDA2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 파워케이블을 교체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파워케이블을 사용하면 좋을 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두 기기 모두 바꾸는 것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교체한다면 BDP2와 BDA2 중 어느 기기의 파워케이블을 교체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이커 2013/05/25 01:12 #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트랜스페어런트 파워코드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큰 성공은 얻을 수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큰 실패는 피한다고 하려나요)

    제 시스템의 경우에는 브라이스턴 BDP2보다는 DAC가 좀 더 파워코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브라이스턴 BDA2를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브라이스턴 BDA2가 상대적으로 더 파워코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는 알 수 없겠네요.

    BDP2와 BDA2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중계동초보 2013/05/25 21:2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인터커넥터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실버골드 재질의 인터커넥터를 소스-프리-파워에 사용하는데...다소 고역에 치우친 듯한 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우선 인터커넥터 한 조만 동선으로 변경해 보려고 합니다. 가격이 부담 없으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것을 찾다 보니
    레이커님께서 오야이데 Terzo 추천하신 글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Terzo + 오야이데 포커스 밸런스 단자 수입완제품이나 국내 터미네이션 제품을 구해 보려고 합니다.
    구하기 전에...레이커님의 평가를 먼저 여쭤 봅니다.
    평가와 아울러 밸런스가 좋은지요? 즉, 소스-프리-파워에 두 조 모두 연결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성능과
    밸런스를 갖추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4/07/02 09:14 #

    디테일을 중시해서 오디오를 장만하고 바꾸고 하다가 어느덧 정신을 차려놓고 보면 오디오 시스템의 소리가 중심을 잃은 걸 발견하게 되곤 합니다.

    저는 현재 오야이데 테르조 XLR을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 중심을 잡는데 오야이데 테르조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야이데 테르조는 대역간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원하시는 방향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소스와 프리 사이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심심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중계동초보 2013/05/26 11:39 # 삭제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레이커님은 Terzo 인터커넥터를 국내 터미네이션을 사용하시는 지 아니면 수입완제품을 사용하시는 지 문의 드릴 수 있을지요?
    (실례 되는 질문이면, 매우 죄송하며...답변 주시지 마세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 완제품 소리가 훨씬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3/05/26 11:55 #

    오야이데에서 직접 터미네이션한 수입완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우 2013/07/02 21:4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B&W 802 다이아몬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번들 점퍼케이블 외 별도의 점퍼케이블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현재 딱히 떠오르는 것이 예전 하클에서 판매됐던 NORDOST 정도 되는데요.. 그 외 점퍼케이블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스피커케이블은 상투스 제작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피커케이블을 고역 또는 중저역 연결시 장단점이 무엇인지 소중한 경험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3/07/03 09:13 # 답글

    점퍼케이블은 소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브라스 점퍼플레이트는 소리를 납작하고 둔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점퍼케이블로 대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B&W 802는 구입시에 부속 점퍼케이블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 그런 점에서는 시작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점퍼케이블과 스피커케이블과 스피커가 서로 매칭이 좋아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어떤 케이블이 매칭이 좋을지 알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사용하고 계시는 스피커케이블과 동일한 제품을 점퍼케이블을 사용해 보실 수 있다면 그것부터 해보실 것을 권해봅니다.
    그러면 변수 3개에서 변수 2개로 줄어들어 어떤 방향으로 소리를 만들어 가야 할지 파악하시기 쉬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트랜스페어런트 레퍼런스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서 동급의 점퍼케이블을 빌려와서 연결해 봤고,
    시일이 지난 후 BASS에 트랜스페어런트 레퍼런스 스피커 케이블을 TREBLE에 빌려온 은선재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와 스피커케이블의 경우 동종의 스피커 케이블과 점퍼케이블로 통일한 것 보다는 다른 특성을 가진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섞어서 바이와이어링으로 연결한 것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두 개의 특성이 다른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각각 TREBLE과 BASS에 연결한 바이와이어링 시켰을 때 각각의 스피커 케이블이 가진 단점은 피하고 장점만 취하여 스피커가 최상의 상태로 보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도스트 Norse 점퍼케이블은 고역이 잘 나오지 않는 스피커에 연결했을 때는 소리를 시원하게 틔워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B&W 802에 연결한다면 노도스트 점퍼케이블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더 먼저 공개될 것 같고 스피커의 취약한 부위를 노출시킬 거라고 봅니다.
    점퍼케이블의 경우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 않으므로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구입해 보시는 것까지도 검토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구입했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다시 되팔수 있는데 점퍼케이블은 구입해 봤다가 맞지 않으면 판매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수업료를 몇벌 물다 보면 싱글와이어 케이블에 도달할 수도 있어서요...

    스피커마다 네트워크 설계가 다르므로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TREBLE에 연결했을 때와 BASS에 연결했을 때의 결과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Revel 스피커는 TREBLE에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뉴얼에도 TREBLE에 연결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벌의 점퍼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저역의 양이 부족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퍼케이블을 두 벌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B&W 800 Diamond의 경우 TREBLE에 연결하면 돈값 못하는 못난이 스피커로 만드므로 반드시 BASS에 연결할 것을 권장합니다.

  • 제우 2013/07/03 12:12 # 삭제 답글

    친절하고 세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점퍼 보다는 차라리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스피커 케이블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이커 2013/07/03 22:14 # 답글

    중고 거래가 원활한 제품으로 두루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입수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팔고 다른 것으로 또 시도해 보는 첫술에 배부르랴 식의 전략이 되겠는데
    피곤하다면 피곤한 방법이지만 짧은 시간에 다양한 케이블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제우 2013/07/10 09:15 # 삭제 답글

    네.. 답변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가 사용하는 파워앰프는 스피커로 나가는 출력단자가 1조밖에는 없는데요..
    그럴경우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1조 더 구입하여 기존에 연결된 앰프측 단자에 겹쳐서 연결해도 되는지요..
    즉, 예를들어 RIGHT측 앰프측 +, - 단자에 싱글와이어 스피커케이블 +, - 말굽단자 2개를 각각 겹쳐서 연결해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3/07/10 23:40 # 답글

    네, 겹쳐서 연결해도 됩니다. 단, 쇼트가 안나도록 유의해 주세요.

    만약에 사용하고 계신 앰프의 스피커 터미널이 말굽과 바나나를 모두 연결할 수 있다면 스피커 케이블 하나는 말굽으로 터미네이션 된 것을 나머지 하나는 바나나 단자로 터미네이션 된 것을 구해서 연결해 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케이블 2013/07/24 12:59 # 삭제 답글

    현재 하클에서 공구하는 있는 헤밍웨이 인디고 인터케이블에 관심이 가는데요..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그리 단점은 잘 보이지 않다고 하던데요..
  • 레이커 2013/07/26 08:23 #

    아직 들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헤밍웨이의 레퍼런스급에 비하면 재생대역에 약간의 제약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습니다.
  • 레이커 2014/02/23 13:17 # 답글

    오야이데 멀티탭에 INS-BS를 체결하실 때 M4나사 10mm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오야이데 벽체콘센트는 구멍이 하나라서 파워앰프를 벽체에 직결해야 한다는 지지자들에게 실망과 더불어 오야이데 벽체콘센트는 시도해 보지 않아도 손해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일반 벽체 콘센트에 파워앰프를 직결한 것과 오야이데 벽체 콘센트를 사용하고 파워앰프는 멀티탭에서 연결했을 때의 결과를 비교해 보면 후자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때 유의하실 점이 하나 있습니다. 멀티탭에 파워앰프를 연결할 때 인입선에서 제일 가까운 구멍에 연결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파워 저하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도 멀티탭에 파워앰프, 프리앰프, DAC, 브라이스턴 BDP-2를 순서대로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 수준이 낮으면 오디오의 재생 수준도 같이 저하된다고 보기 때문에 케이블에 비용을 많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 경우 파워앰프 구입비용보다 스피커케이블 구입비용이 더 많이 들어갔는데요. 파워앰프가 값이 싼건지 스피커 케이블이 비싼건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만(^^); 케이블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인다면 원하는 퀄리티를 내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스피커를 건드리면 오디오 판을 완전히 새로 짤 것까지 감안하고 거행하셔야 합니다.
    현재 파워앰프가 스피커를 전기적으로 잘 구동하고 있고, 프리앰프는 파워앰프를 전기적으로 잘 구동하고 있고, 소스기기는 프리앰프와의 전기적인 매칭이 적절하다면 각종 튜닝과 케이블 교체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전기적인 매칭이 해결이 안된 상태라면 튜닝이나 케이블 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무조건 제품간의 전기적인 매칭을 먼저 맞춰 주셔야 합니다.
  • 2014/06/28 13: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6/29 10:18 #

    모든 파워코드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오디오와 마찬가지로 음악 재생을 위해서 피해야 할 위험한 파워코드들도 존재합니다. 그런 함정은 가격대를 불문하고 있기 때문에 잘 피해다니셔야 합니다.
    저 역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파워코드를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문의하신 제품들에 대해서 접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Element copper AC 파워코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재가 텅스텐인 Element Tungsten AC파워코드는 제 취향에 맞지는 않았지만 선재가 구리라면 맞지 않을까 해서요)
    http://www.esaudio.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1735

    어쿠스틱 리바이브 RGC-24는 비싼 파워코드들이 표현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플러스나 콰지어스는 RGC-24의 원리를 차용했지만 구현능력이 뒤떨어진 제품입니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많이 팔린 제품이지만 음악표현을 도와주는 면에서 봤을때 역효과가 났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한결 2014/06/29 16:18 # 삭제 답글

    레이커님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PAD의 뮤세우스 케이블을 비롯해 2개의 파워 케이블과 1개의 USB 케이블을 사용중인데요..
    공중 부양을 시키기 위해 목재 블럭을 받쳐놨습니다..

    지금까지 음악 잘듣고 있는데 이 목재 블럭이 음질을 오히려 깎아먹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케이블 받침 재질로 어떤게 제일 무난할지 궁금합니다..
  • 레이커 2014/06/30 08:20 #

    아직 경험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여 답변을 드리지 못합니다.
  • 한결 2014/07/02 01:59 # 삭제 답글

    음.. 그러시군요 ㅠㅠ..

    다행이 오늘 음악을 들어보니 굳이 흠을 잡을만한 구석이 없어서..

    지금 세팅을 그대로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

    솔직히 뭘 건드렸다가 지금 나오는 소리가 무너질까 겁이 날정도로 자연스러운 소리가 나오더군요 ㄷㄷ...
  • 진동 2014/07/19 00:36 # 삭제 답글

    ^^ 레이커님께서는 스피커케이블이나 파워코드를 바닥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중 부양시키시나요?
    레이커님의 노하우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선야타리서치의 dark field elevator와 같은 값비싼 액서서리도 있던데요. 12개 48만원, 너무 비싸요^^
    아무튼 오디오는 신경 쓰면 한도 끝도 없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같습니다.

    아...참....오늘 오전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소스, 프리, 파워, 멀티탭에 연결된 파워코드 네 개를 이리저리 위치를 교체해 봤습니다. 어떤 조합에서는 음악을 들으면 속에서 넘어올 것 같은 울렁증까지 만들더군요.
    심리적인 것일까요...아니면 실제 파워코드 위치 교체만으로도 이렇게 심하게 사운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지요?
  • 레이커 2014/07/19 11:05 #

    리스닝룸의 배열상 케이블 부양을 고려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멀티탭의 파워코드 꽂는 위치에 따라서 사운드가 상당히 많이 변합니다. 이런 현상은 심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멀티탭 위치에 따라서 어째서 소리가 달라질까 굳이 따져본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파워코드의 접지와 오디오 제품 사이를 연결하는 신호케이블로 인해 전기적으로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는데 멀티탭에 꽂는 위치에 따라 접지 configuation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그라운드의 전기적인 경로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하면서 밸런스가 달라지게 되면서 소리가 달라지는 것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어느 위치에 무엇을 연결해야 하는지는 멀티탭의 그라운드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티탭 그라운드를 만들 때 불가사리 형태로 만들기도 하고 부스바 형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 제우 2014/12/23 23:1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b&w 802 다이아몬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상투스 엡솔루트 스피커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퍼선은 솔리톤이구요.. 하클을 보니 하이다이아몬드 브릿지 탑 점퍼선 공구 (498,000원) 를 하고 있던데요.. 효과가 있을련지요..(하이파이코리아를 보니 점퍼선에 대한 극찬이 보이던데요..) 아니면 적당한 가격대의 싱글 케이블을 하나 더 구해 더블런을 할 지 고민스럽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혹시 싱글 스피커케이블 사용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4/12/23 23:43 #

    솔리톤 인터커넥트와 디지털 케이블을 접해봤지만 스피커 케이블은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도체의 퀄리티로는 솔리톤이 넘버원입니다만... 인슐레이션 방식이 전체 소리 특성을 딴딴하게 조이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파워코드만 접해볼 수 있었는데 도체의 순도는 평범하고요 인슐레이션도 특별히 칭찬할 만한 부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부드러움이 약간 지나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B&W의 3way 스피커인 경우 싱글와이어링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며 바이와이어링을 하는 것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라면 바이와이어링 스피커 케이블로 교체하거나 스피커 케이블을 한 벌 더 구해서 더블런으로 시도해 볼 것 같습니다.
  • 제우 2014/12/23 23:55 # 삭제 답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더블런을 위해 싱글 스피커케이블을 한조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만,, 중저가 (50만원대)의 스피커케이블을 찾기가 힘드네요.. 혹시 괜찮은 제품이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4/12/24 08:23 # 답글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 스피커 케이블 괜찮은 편입니다. (가품이라도 쓸만한 편입니다)
  • 제우 2014/12/24 12:08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케이블 고르기가 제일 어려워서요.. 이제 장터 매복을 해야겠군요..
  • 고민중 2015/06/27 12:27 # 삭제 답글

    원래는 cox1.0 케이블을 주문 했는데 제조사에서 품절이라고 왔네요.ㅜㅜ
    그래서 다른케이블을 알아보고 있는데 추천할만한 디지털케이블이 있나요? bnc로요. bdp-2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ACOUSTIC REVIVE DSIX-1.0PA 이케이블은 어떤가요?
  • 레이커 2015/07/07 11:01 #

    COX1.0 PA의 상위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스 전후에 COX1.0 케이블을 사용한데다가, 중간에는 디지털 신호를 아이솔레이션 처리하는 액티브 회로가 들어 있습니다. 이 회로를 통과시키고 나면 rise가 가파르게 됩니다. (지터가 낮아집니다)
    어쿠스틱 리바이브다운 어마어마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제가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 고민중 2015/07/06 13:17 # 삭제 답글

    오늘 일본야후에서 중고로 구입한 ACOUSTIC REVIVE DSIX-1.0PA rca 버전이 와서 텔레가드너 bnc 단자로 해서 연결해서 듣는중입니다.
    케이블 하나로 소리가 달라지네요. 음... 사운드 스테이지가 앞뒤로 더 커진거 같고 보컬의 디테일이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DSIX-1.0PA에 리니어 전원을 연결해서 그런가요?^^
    음 더 들어봐야 겠네요. 아직 에이징을 거쳐야 겠죠?
  • 2015/07/19 11: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5/07/19 12:08 #

    멀티탭용 파워코드는 두께가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 12~14AWG 정도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10AWG 정도가 되면 저역과잉으로 소리를 망친다고 하네요.
    제 경험상 멀티탭용 파워코드는 단심선이거나 굵은선을 여러가닥 사용한 것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그에 비해 연선은 어느 회사 제품이 되었건 간에 힘이 없고 밸런스도 맞추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제품은 모두 연선이어서 멀티탭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그 구조 덕을 볼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 수는 있지만 멀티탭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제품에서 사용하는 단자는 무른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디오는 시작부에서부터 좋아야 합니다. 벽체인입콘센트, 멀티탭용 파워케이블, 멀티탭이 좋아야 고생이 적습니다.
  • 고민중 2015/07/19 15:42 # 삭제 답글

    재가 바이어와이어링을 사용하다가 싱글와이어링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스피커케이블은 샤크케이블의 MUSICAL LIFE-1 스피커 케이블로 구입을 했는데
    아직 점퍼케이블은 결정을 못했습니다. 추천하시는 점퍼케이블이 있나요? 하이다이아몬드 나 솔리톤 케이블등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 레이커 2015/07/20 09:13 #

    아래대역과 윗대역의 일치감이 중요하면 가급적 내부구조나 재료가 비슷한 모델을 선택하시면 되며, 아래 대역과 윗대역을 색다게 칵테일하는 것이 나을까 싶어 시도해 보고 싶을 때는 구조나 재료가 다른 점퍼케이블을 선택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연결한 스피커 케이블의 완성도가 높은 경우에는 일체감이 좋게 하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015/08/08 11:2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5/08/08 20:04 #

    케이블 업그레이드는 소리를 더 좋게 해보고 싶을때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 보다는 이상이 있는 부분을 먼저 확인해서 조치하셔야 합니다.
    현재 시스템 구성 중 어떤 부분이 악영향을 미치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오디오 랙부터 검증해 볼 것 같습니다. 오디오 랙에서 오디오 제품을 꺼내서 바닥에 늘어놓고 연결해서 들어보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 노이몬트 2015/11/20 10:34 # 삭제 답글

    혹시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성능 훌륭한 파워케이블 자작에 추천해주실만한 케이블과 단자에 대한 도움 구할수 있을까요?
  • 레이커 2015/11/21 08:50 #

    연심선 중에서는 추천할 제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단심선 중에서도 추천할 제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사 단심선이라고 할 수 있는 오디오퀘스트 NRG-3 선재는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패브릭 피복은 소리의 엔벨로프를 둔하게 만드는 주범이라서 꼭 벗겨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자는 와트게이트 (금도금)는 다음 네가지가 없어서 추천합니다. 착색이 없고, 다이나믹에 제한이 없고, 디테일의 손상이 없고 (오디오그레이드급 제품인 경우), 저급스러운 음색이 없습니다.
    다만 국내 에이전트가 와트게이트 단자 수입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바람에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조달할 수 밖에 없네요.
  • 노이몬트 2015/11/21 22:09 # 삭제 답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NRG-3과 와트게이트 금도금 오디오그레이드 단자와 조합해 보셨는지요? 결과가 좋다면 한 번 해보려고요.
    NRG-3 선재 사진을 찾아보니 중앙에 네 가닥, 주변에 열 가닥 선재가 있는데 중앙 네 가닥이 접지용이고 주변 열 가닥이 다섯 가닥씩 핫과 뉴트럴에 연결되는 방식인지도 궁금합니다.
  • 레이커 2015/11/21 23:44 #

    와트게이트 금도금 오디오그레이 단자 매우 좋습니다.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외각의 녹색선이 접지, 중앙의 브라운은 핫, 외각의 파란색이 뉴트럴입니다.
    (핫을 중심으로 하고 뉴트럴이 동축으로 감싸는 구조입니다. 다만 서로 반대방향으로 감겨있죠. 하나는 시계방향, 다른 것은 시계 반대방향으로요. 노이즈를 캔슬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설계했다고 봐야겠습니다.)
  • 고민중 2015/11/23 11:02 # 삭제 답글

    얼마전에 인티앰프에서 TR분리형으로 교체해서 듣고 있는데 적당한 프리앰프용 파워케이블이 없어서 파워앰프용 파워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디테일이나 뉘앙스 같은게 조금 약해진거 같습니다.
    주로 듣는 장르는 팝이나 재즈 가요를 듣는데 추천하실만한 50만원 전후정도의 프리앰프용 파워케이블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너지스틱리서치 그라운딩블럭이라는게 나왔던데 이게 RGC-24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품인가요?
  • 레이커 2015/11/23 12:30 #

    오디오퀘스트 NRG-3와 와트게이트 단자 조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라운드 액세서리는 파워코드, 인터커넥트, 스피커 케이블이 모두 완비된 이후에 들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오디오 시스템의 변수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이후에 들어오게 될 다른 컴포넌트가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게 방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완비되고 난 이후라면 아무 상관 없겠지요. 하지만 제대로 케이블이 완비가 되었다면... 굳이 그런 액세서리가 필요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고민중 2015/11/23 13:11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한번 자작을 해봐겠군요^^
    단자 체결시 슬리브 사용해도 영향이 없을까요?
    직결이 좋다고 해서^^
    그리고 패브릭 피복이 블랙pvc 곁에 붙어 있는 나일론 같은게 맞나요?

  • 레이커 2015/11/23 15:39 #

    슬리브를 사용하면 소리가 차분해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직결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외피는 나일론 같은 패브릭으로 감싸져 있는데 이걸 제거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장창순 2015/12/01 08:3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시스템을 업글해서 파워케이블을 보강하고 싶은데 고가의 케이블은 경험이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렌더 N10 : 현재는 아크로링크 7n p4030ii
    Ps오디오 다이렉트 스트림 dac : 어쿠스틱리바이브 18000
    사용중입니다.

    어떤 파워케이블을 사용하면 좋을까요?
  • 레이커 2015/12/01 09:11 #

    어떤 점이 개선되기를 원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소리가 무르고 다이나믹스의 표현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적정한 파워코드 교체를 통해서 해소할 수 있는데,
    음악의 표현력을 높이고 싶다면 디지털 케이블을 보강해 보시거나 소스기기 쪽에 많은 공을 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고민중 2015/12/21 05:43 # 삭제 답글

    오늘 톨보이를 영입했는데 스피커뒤에 트위터 레벨 조정장치가 있는데 어떤용도로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레이커님은 더블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효과있다는 사람도 있고 없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더블런을 한다면 같은 스피커케이블로 하는게 도음이 될까요?
    그리고 3평방서 1미터 크기의 톨보이를 운용 한다면 토인을 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 레이커 2015/12/23 10:44 #

    방의 표면 상태에 따라 live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dead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적절한 트위터 레벨 조절장치를 이용하면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를 신품으로 구입했을 때는 트위터가 길들여질 때까지 한동안 고역을 줄여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신품 스피커를 들이고 나서 한동안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트위터 레벨을 조절해서 들을 경우 신호가 별도의 수동소자를 더 통과하는 것이라서 날것같은 소리를 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상이 변하니까요)
    저의 경우 몇 년 전부터 트위터 레벨은 사용하지 않고 나머지 오디오 조합으로 밸런스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더블런은 같은 스피커 케이블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종결합으로 시도했더니 어떻게 해도 대역간 이질감이 나는 것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옆 벽에 흡음이 잘 되어 있는 경우라면 토인을 줄 것인지 말 것인지 들어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토인을 주는 것이 옆벽의 영향을 덜 받게 되므로 잇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2016/01/28 06: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6/01/29 14:41 #

    저 역시 터무니 없는 비용을 내면서 오디오에 허우적 거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문의에 답변드리지 못한 점이 있었고요...
    공개할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더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16/04/18 14:3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6/04/18 23:45 #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신품이어서... 흑흑.
  • 고민중 2016/04/24 15:00 # 삭제 답글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스피커 케이블이 길이에 따른 차이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동일한 스피커케이블인데 3m 2.5m 2m 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 레이커 2016/04/24 23:53 #

    길이에 따라 인덕턴스가 늘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서 힘이 떨어지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길이가 매우 긴 경우 (가령 10미터 이상) 길이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영향이 덜한 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용래 2016/10/20 22:43 # 삭제 답글

    파워케이블 중에 하이브리드(고급 동선에 은도금, 에를 들어 와이어월드 실버일렉트라, 국내의 경우 오이스트라흐) 선재의 경우 동선의 장점과 은선의 장점을 골고루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반대로 단점만 취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블로그 운영자님은 파워케이블은 모두 동선을 사용하시나요?
  • 레이커 2016/10/21 16:44 #

    킴버사의 경우 동선에 은을 도금한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은과 동은 맞붙어 있을 때 디퓨젼이 일어나서 원소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그라운드 선재를 순은선으로 두고 라이브와 뉴트럴선에 동선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예: Kimber Select 3035)

    저의 경우 모든 파워케이블에 동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심선은 힘이 부족하여 semi 단심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미르 2016/12/09 20:2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먼저, 멀티탭 배선재 교체를 하려는데, 일반적으로 단심선과 연심선 가운데 어떤 것이 클래식 재생에 더 유리할가요?

    멀티탭 접지 선재는 은색인데 은은 아닌 것 같고 주석 도금(?)선인 것 같은데요, 주석도금은 아무래도 음질에 안 좋은가요?

    오디오퀘스트 NRG-3에서 PSC만 추출해 몇 가닥 연결해 semi-solid로 하면 어떨지도 생각 중입니다.
    NRG-3에서 추출한 PSC는 어떨까요? NRG-4 이상에서 쓰이는 PSC+와는 차이가 많이 날까요?

    끝으로, 멀티탭 선재 두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자세한(죄송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 레이커 2016/12/10 13:16 #

    단심선을 사용하면 임팩트가 실린 파워감을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심선을 사용할 때 심선의 굵기가 너무 굵어지면 디테일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단심선의 직경이 2.0mm를 넘으면 나빠지는 점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연심선은 디테일 재생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하지만 단심선에 비해서 파워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연심선 구조는 심선의 굵기를 제아무리 키워 보아도 임팩트 실리는 파워감에서 단심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한편, 굵기가 얇은 단심선을 여러 가닥 사용하여 굵기를 맞추는 경우라면 디테일이 떨어지지 않고도 임팩트가 실린 파워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트랜스페어런트, NBS 케이블, 오디오퀘스트 파워코드가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오디오퀘스트 NRG-4는 선재의 퀄리티도 높고 카본을 사용한 쉴딩도 효과적이어서 오디오퀘스트 NRG-3보다 월등한 품질을 가집니다.
    멀티탭의 바디가 쉴딩이 가능한 금속성이라면 굳이 카본 쉴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쉴딩이 되어 있지 않은 심선만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디오용으로 사용하는 선재의 두께는 12~14AWG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는 오디오퀘스트 NRG-3는 이 기준의 하한선 보다는 높았던 것 같고 오디오퀘스트 NRG-4는 상한선에 가까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심선 선재를 사용한 경우라면 이 굵기로는 부족하다고 여기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6/12/12 12:1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6/12/13 13:45 #

    원제품이 신경쓰지 않고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지만 메이커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면 좋아지는 부분이 생길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엉뚱한 시도를 하면 형편없이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효과 파악을 개인이 하기는 매우 어려워서... 사용하시는 수준의 멀티탭이라면 튜닝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OCC공법을 사용하더라도 메이커마다 소리 특성이 다릅니다.
    문의주신 업체의 제품은 물렁해진 소리가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이브와 중성선을 교체해 보시고 안좋다 싶으면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OFC 동선이 열등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2. 그라운드로 연결이 되어 있던 주석도금선은 소리가 피어나게 하는 것을 막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석 도금이 아닌 대체 케이블로 교체시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재뿐만 아니라 접촉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3.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문의주신 업체는 무른 소리가 나는 업체의 원소재를 공급받아 제품화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의주신 업체에서 몇 가지 단자를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재미 본 것은 한 두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기괴하다 싶을 정도여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시도는 배울 구석이 있지만 폭망 시험품 까지도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 대희 2016/12/13 07:3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요즘 하클에서 공구중인 체르노프 케이블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미 카오디오 세계에서는 유명한 케이블인 것 같습니다만 혹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리뷰어들의 글을 읽다보니 솔깃해지는데 실 사용자분들의 평은 거의 전무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6/12/13 23:25 #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2주 환불 보증 조건이니까 구입해 보시고 나서 진퇴를 결정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 가격이 맞다 싶으면 보유하시면 되고 그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환불.
  • 츠나미 2016/12/18 19:21 # 삭제 답글

    오야이데 츠나미 파워케이블에 드레인 와이어 관련
    파워케이블 만들 때 연결법이 궁금합니다.
    드레인 와이어는 굳이 연결 안해도 되는지 아니면
    그라운드 선재에 연결해야 하는지(양 쪽 모두 또는 어느 한 쪽만 연결?)
    궁금합니다. ^^
  • 레이커 2016/12/18 21:26 #

    구형 츠나미 파워선재의 경우 드레인 와이어는 그라운드와 연결하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두운 소리인데 쉴드까지 하면 너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츠나미 V2.0 파워선재의 경우에는 소리가 어둡지 않아서 드레이 와이어를 그라운드와 연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그라운드의 경우 유로플러그쪽에만 연결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참고글: http://raker.egloos.com/5277640
  • 2017/01/12 20: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7/01/15 21:36 #

    1. 1.0 mm 배선재 2가닥을 사용하면 15AWG 정도이며, 1.5 mm와 1.0 mm를 섞으면 14AWG보다는 굵고 13AWG보다는 얇은 수준입니다. 멀티탭에 사용하는 경우라면 1.5mm + 1.0 mm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은선을 배선재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선보다 단면적이 30%정도 더 넓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선을 사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3. 테플론(PTFE) 피복은 절연성을 가지고 있고 온도에 대한 내성이 있어 안전상의 문제는 없어보이나... 제가 그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다른 분에게도 자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터 2017/02/07 23:0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밸런스 인터커넥터 추천 부탁 드리고 싶어요.
    신품/중고가 100만원 이하에서 레이커님 취향에 가장 추천해 주실 만한 것 없나 궁금합니다.
    대역 넓고 밸런스 좋고 왜곡이 적은 것으로요.

    오디오퀘스트 케이블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레어커님도 애용하시는 것 같고.

    미리 감사 드립니다.
  • 레이커 2017/02/08 22:37 #

    해당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접해보지 못해서 추천할 제품은 떠오르지는 않는데...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는 제품은 타라랩과 오디언스 제품입니다. 접할 기회가 없어서 저 역시 궁금합니다.
    오디오퀘스트는 사용한 도체의 우수성을 잘 살려서 개조하여 반자작한다는 기분으로 접근하면 몰라도 완제품으로서는 그다지 안전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완제품 기준으로 보면 킴버 케이블이 좀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2017/05/03 20:4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7/05/04 08:25 #

    문의하신 두 제품 모두 약간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일단 들여보시고 그 이후에도 다른 제품을 물색하여 비교해 보시면서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밸런스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Audience Au24 SE, 스테레오복스 SEI-600II 등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제르 2017/05/10 19:35 # 삭제 답글

    멀티탭 선재 튜닝 중인데요.
    멀티탭 접지선을 순은 단심선재로 하려고 합니다.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단심선재의 최소 굵기에 대한 사양이 있을지요?
    18AWG 단심선으로 하면 접지 기능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지요?
  • 레이커 2017/05/10 21:03 #

    전기 안전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원제품에 사용한 규격에 맞춰 사용하시면 문제는 생기지 않을 듯 합니다.
  • 오희영 2017/05/27 14:09 # 삭제 답글

    인터커넥터 관련 밸런스, 언밸런스에 굳이 연연하지 않아도 될까요?
    브라카스티 DAC 등의 경우처럼 풀 밸런스 회로가 구성된 고급 기기들의 경우 혹자는 언밸런스 케이블로 연결하면 기기가 가진 잠재력의 일부는 활용하는 것이라 무조건 밸런스 인터커넥터를 사용하라고 하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혹자는 밸런스나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나 gain 차이뿐이라 동일한 음량 하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조언 구합니다.

    그리고 레이커님이 작성하신 댓글(위) 읽다보니
    "밸런스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Audience Au24 SE, 스테레오복스 SEI-600II 등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udience AU24 SE의 경우 밸런스 타입도 있는데요....AU24 SE의 경우 밸런스 타입보다 언밸런스 타입이 더 우수한가요?
  • 레이커 2017/05/28 15:54 #

    밸런스 입출력은 제품간의 거리가 먼 경우 (10미터 이상) 에는 도움이 되지만, 고작해야 1~2미터 이내로 사용하는 하이엔드 오디오용으로 밸런스 입출력이 사용되어야 할 이유는 딱히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DAC의 아날로그 출력 게인이 높은 것이 좋으냐 나쁘냐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입니다.
    연결한 프리앰프의 입력단 성능이나 출력단 성능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기 때문입습니다. 남들이 하는 얘기는 자신이 경험한 매우 좁은 조합에서의 경험을 얘기하는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DAC의 게인이 높으면 소리가 강압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인이 높았을 때 소리가 좋다고 주장하는 것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그 사람의 취향이 원래 강압적이고 맹렬하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2) 하필이면 사용하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의 조합이 미스매칭이어서 DAC의 게인이 높았을 때만 겨우 들어줄만한 소리가 나와주기 때문이다.

    제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밸런스 연결 보다는 언밸런스 연결했을 때가 포커스가 맞고 정위감이 좋은 소리가 나와줬습니다.
    밸런스로 연결하면 스테이지가 커지는데 언밸런스 연결했을 때와 같은 심도 깊고 몰입감 있는 음을 내지는 못하더군요. 크고 펑퍼짐한 느낌입니다. 리스닝으로 듣는 경우에는 굳이 심도가 나올 필요가 없으므로 펑퍼짐하고 큰 스테이지가 나오는 밸런스 연결로 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실연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밸런스 연결을 피해야겠다는 답이 나옵니다.
    물론 이런 결과가 제가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 탓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런데 GLV같은 울트라 하이엔드 시스템에서도 제 오디오 시스템과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케이블 관련해서 스테레오파일 추천기기 목록을 참고해서 답변드렸는데 Audience Au24 SE만 추천이 되었네요. 저도 그게 왜 그럴까 궁금한 적이 있었습니다. 밸런스 타입은 리뷰제품으로 제공이 되었는데 추천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입니다.
  • SATA 2017/06/03 14:4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평소에 레이커님 블로그 애독해오던 사람입니다.
    SATA 케이블의 효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나오디오(전 상투스)의 픽셀 SATA3 케이블을 대여청음해봤는데요.
    에이징을 5일간 해주어봤지만 음질에 뚜렷한 득실만 있을 뿐 명확한 향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일단 처음 꼽고 들어보면 확 느껴지는 부분에선 큰 향상이 있었지만 그 외에선 오히려 막선이 훨씬 좋았습니다. (주로 음악적인 뉘앙스 부분)
    소리가 몹시 탁해지고 음역대가 살짝 어그러지며 고역의 텐션이 귀를 피곤하게 만들더군요.
    USB 케이블은 막선과 비교해 모든 면에서 월등했던 점과 견주어봤을 때 SATA선은 과연 돈을 투자할만 한 가치가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와이어드림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이게 SATA 케이블의 한계가 아닐까 해서 구입이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레이커님께서 경험하신 SATA케이블에 대한 것들을 토대로 조언좀 해주실 수 있나요?
  • 레이커 2017/06/04 11:09 #

    오디오 하는 사람들은 케이블 전문업체가 만든 케이블을 사용하면 막선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케이블 업체에서 제작한 제품간 경쟁을 통해서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이 갈라지게 되었고, LAN 케이블도 동일한 경로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SATA 케이블은 사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대량생산품의 기본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케이블 업체가 만든 케이블이 대량생산품을 상회하는 우수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의 터미네이션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가진 회사에 수주를 주어 만들어야 하는데...
    영세한 오디오 케이블 업체는 대량생산 업체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주량 (MOQ)을 오더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량생산 업체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영세 오디오 케이블 업체가 고육지책으로 만들어 본 SATA케이블은 디지털 케이블의 특별특성도 엉망이고 터미네이션도 어설퍼서 대량생산하는 SATA케이블보다 신호전송특성이 나쁩니다.
    소비자 보호가 되는 공산품으로 팔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기 곤란해 보입니다. '신상이 나왔습니다. 궁금하면 써보시고 괜찮으면 리스크를 떠안고 구입하세요.' 이런 양자간 합의를 바탕으로 겨우 거래가 가능한 수준의 제품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이 DIY한 것 괜찮은데 내가 구입하겠소 정도 수준)

    저는 소규모로 깔짝깔짝 만들어내는 어설픈 SATA케이블로 변경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SATA 케이블로 인해서 소리가 망가져 버렸다면 그 다음 단계부터는 어떻게 해도 망가진 소리를 걷잡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피카츄 2017/06/03 21:57 # 삭제 답글

    파워케이블을 기기 간 배분할 때 직접 해보며 들어보는 것이 정답이겠지만제일 좋은 케이블을 멀티탭에 연결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소스( 트랜스포트나 DAC )에 연결하는 것이 좋은가요?
    ( 전제 : 파워케이블들이 모두 기본기는 갖춘 경우 )

    고맙습니다.
  • 레이커 2017/06/04 14:21 #

    멀티탭 인입 파워코드를 잘못 사용했을 때 전체 소리를 망칩니다. 몸통을 쥐고 흔들고 있어서 무시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저라면 말단부부터 덤벼들기 보다는 전원공급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신중하게 방향을 잘 잡아보실 것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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