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에 대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질문과 답

 
글타래가 길어져서 보기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우선 적용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자주 보지 않습니다만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raker5235@gmail.com
메일로 문의하시면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내용만을 발췌요약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장원 2009/05/21 00:3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언제나 리뷰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엠프 선택에 관해 몇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사용중인 스피커는 안소니갈로 레퍼런스 3.1 입니다.
    예전에 프라이메어 301을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이 스피커가 우퍼부분이 듀얼코일이라 별도의 우퍼용 엠프로 코일을 하나 더 구동시킬수 있는 스타일인데 프라이메어 301이 프리 아웃이 없어 내치고 방황중입니다.
    프라이메어 301정도의 잔향감과 섬세함을 갖고있으면서 좀더 디테일하면서 프리 아웃이 있는 엠프는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패토스 로고스나 마란츠 SA-11혹은 오디오아날로그 인티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 레이커 2009/05/21 09:35 #

    우퍼에 앰프를 추가로 더 붙일 수 있는 스피커로군요. 앰프를 두 개 사용해야 하는 입장이니 파워앰프의 게인과 인티앰프의 게인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F.C.B.S.(플로팅·컨트롤·버스·시스템)이 있는 마란츠 앰프가 유리할 겁니다. 인티앰프 2대를 구입해서 그 중에 하나는 파워앰프처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장원 2009/05/21 12:41 # 삭제 답글

    우퍼를 구동할 엠프는 이미 구해뒀습니다...^^;;
    따로 구동되는 부분은 80hz에서 끊어서 구동하는 방식이거든요...^^;
    우퍼 구동용 엠프를 고려치 않더라도 마란츠 pm-11 이 최선일런지 궁금합니다.
    혹시 여기서 언급하기 곤란하시다면 artist016@naver.com 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이커 2009/05/21 16:06 #

    파워앰프와 인티앰프의 게인이 안맞으면 엉터리 소리가 날텐데요. 그리고 게인만 맞는다고 성공을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이질감이 나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미 실험적인 상황이 된 것 같은데... 아무 것이나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란츠 PM-11은 그닥 추천하고픈 제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쁜 제품이라는 얘기도 아니고요. 마란츠 제품이 음악을 다루는 관점이 특이해서 제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마란츠 PM-11을 추천해 드린 이유는 여러 앰프를 연결할 때 제품 사이의 동질감을 유지하기가 편리하다는 특수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공포의 외인군단 2009/06/01 19:00 # 삭제 답글

    푸치니 세탄타와 심오디오 문 i-1을 좀 비교평가 부탁드립다.
    클레식이 주이지만 잡식성이고요 B&W에 물려볼까 합니다.
  • 레이커 2009/06/02 15:50 #

    심오디오 문i-1은 제가 들은건 아니고 다른분이 들으셨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하십니다.
    저는 중급기에 해당하는 Moon i5.3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푸치니 세탄타는 스피커를 잘 물려 들으셔야 할것 같은데 B&W와는 어떤 소리가 날지 잘 모르겠군요.

    스피커 크기가 작다면 스피커를 매장에 들고가서 직접 물려보시는 방법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매장 주인이 황당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돈 드는 일은 아니니까 허락해 주더군요. 매장 주인에게 짜웅을 잘 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궁금 2009/10/08 10:3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번달 하이파이 초이스에 온쿄 프로세서 리뷰글 잘 보았습니다..^^
    데논 프로세서(a1hd)와 비교했을때 절대적인 성능이 궁금합니다..
    데논 프로세서를 중고 구입하는것과 온쿄 프로세서를 신품구입하는것 중에서 갈등중입니다.
    온쿄는 프론트 하이를 지원하는것이 마음에 들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09/10/09 21:02 #

    리뷰는 박우진님이 진행해서 저는 성능이 어떤지 모릅니다.
    다만 박우진님이 하이파이넷에 써놓은 글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qoute begin ---
    잡지사 리뷰 물건을 들어보니 음질은 그럭저럭 상당히 괜찮습니다.
    하이엔드 모델처럼 기능이나 성능이 아주 대단하진 않아도 적당하고 쓸만한 제품이네요.
    오히려 데논 AVC 보다는 두루두루 편하게 사용할 만 합니다.
    가격만 잘 나오면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겠습니다.
    --- qoute end ---

    저는 온쿄 DTC 9.8을 사용해봤는데요. 저라면 데논 보다는 온쿄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사운드는 온쿄가 좋고 사용의 다양한 즐거움은 데논이 좋거든요.
  • daytripper 2010/10/03 08:3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제가 크렐FPB300 파워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번 정도 오른쪽 채널이 소리가 나지 않아 보니 방열판이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켜면 정상 작동합니다.
    이것이 부품 노화로 인한 브레이커가 떨어지는 현상인가요?
    전에 제가 전화로 한번 문의를 드린적이 있는 데 전체 부품 교환한 곳 좀 소개받고 싶습니다.
    공개적으로 소개하시기 어려우시면 제 메일로 답변주세요.
    상호와 전화번호 위치, 당시 비용 등 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은 dkkim65@paran.com 입니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레이커 2015/02/24 13:11 # 답글

    JSRPM 박종선 실장님에게 연락해 보세요.
    02)333-1239, 010-2104-1667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3가 107번지
    천일빌딩 2층

    PS) 연락처 주소 2015. 02. 24에 최신 정보로 수정
  • daytripper 2010/10/10 19:48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연락해보겠습니다.
  • 주재옥 2012/01/08 19:38 # 삭제 답글

    한주님.
    제가 매킨토시 인티앰프 6500 을 쓰고 있는데,
    마침 장터에 마크336 파워가 나와서 구매할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마크 소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인터넷 평을 보니 한번쯤은 들어볼 기기인 듯 싶습니다.
    또, 한주님이 추천 앰프에 올리신 것도 선택에 영향을 좀 받았구요.
    일단, 엘가 DAC에 직결로 듣다가, 적당한 프리를 붙여서 들을 생각입니다.
    한주님이 예전에 들어보신 걸로 아는데, 성향이 어떤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아울러, 적당한 프리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매킨 인티도 나쁘진 않은데, 계속 딴데로 눈길이 가네요..
    매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질문할 분이 없어 한주님이 매번 답변해주셔서 오디오생활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레이커 2012/01/09 08:46 # 답글

    매킨토시 앰프는 출력 트랜스를 사용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부하에 반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마크 레빈슨 No.336은 괴물 스피커가 등장하던 시대에 나타난 공룡급 파워앰프입니다. 울리지 못하는 스피커는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 대신에 악기의 음색까지 예리하게 보여주는 최신작 No.532 보다는 좀 더 어두운 느낌을 주고 소리를 느리게 만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동을 다스려주는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보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Stillpoints Cone+Riser, Stillpoints Utra SS, Finite Elemente Cerabase 같은 것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싶군요. 많이 알려진 블랙다이아몬드 레이싱 콘은 소리를 더 어둡게 만드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게가 68kg이나 나가기 때문에 앰프를 다루기 전에 준비운동 충분히 하시고 근골격 관련 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주재옥 2012/01/09 09:02 # 삭제 답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동관련해서는 일단 Nordost Sort Kone AC를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집에 여분이 있어서요..
    그보다, 엘가 DAC과의 직결이 무척 궁금하네요..
    사이트 검색해보니, XLR쪽에 쇼트를 시켜줘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해서요..
    이거 오디오 취미 때문에 돈이 모이지를 않네요..TT
    돈이 좀 생기면 업그레이드 생각부터 하게되니..
    일단 오늘 들여오고 나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한주님한테 물어볼게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 레이커 2012/01/09 10:50 # 답글

    (입력?) XLR 단자를 쇼트를 시켜야 한다고 하시는 걸로 보아 dCS 엘가 DAC과 마크 레빈슨 No.336사이에 RCA 인터커넥트를 연결하시려나 봐요.
  • 주재옥 2012/01/09 12:49 # 삭제 답글

    예. 프리가 없어서요. 일단 RCA직결로 들을 생각
    입니다.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하네요.
    XLR쇼트는 꼭 시켜야하나요? 혹시
    한주님이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주재옥 2012/01/09 18:43 # 삭제 답글

    정말 무겁네요. 구루마를 미리 사둬서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직결 연결후 평소 듣던걸 다시 듣고 있는데요. 느낌은
    지금까지 노이즈가 잔뜩 끼어있었는지 투명해지고, 해상력은 정말 깜짝
    놀랄 수준이네요. 음이 사실적이면서 생동감이 있네요.
    직결에 대한 걱정을 좀 했는데 제가 원하던 방향이라 아주 만족스럽네요
  • 레이커 2012/01/09 20:25 # 답글

    파워앰프 설계에 따라 XLR단자를 사용하지 않고 open시키면 노이즈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찌~'하는 소리가 계속 나오지요.
    이런 경우에 XLR쇼트를 시키면 조용해 집니다.

    노이즈가 발생되지 않으면 굳이 쇼트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성능을 더 좋게 하는 튜닝 개념으로 XLR입력단을 마개로 막아두기도 합니다.
    성능향상이 목적이라면... 제품마다 RFI노이즈에 민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는 없습니다.
  • 주재옥 2012/01/12 23:36 # 삭제 답글

    한주님.
    이전 질문에서 마크 No.336 앰프에 받치는 진동관련 악세사리로
    Still points Ultra SS와 Finite Element cerabase를 추천하셨는데요..
    Nordost Sort Kone AC를 추천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나요..
    이번에 정리한 오디오 기기중에 Sort Kone AC도 있고해서,
    상대적으로 진동관련 성능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엘가 DAC에는 Sort Kone TC를 적용해서 사용중인데,
    AC보다는 해상력과 음색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TC는 AC보다 기기밑면에 놓이는 위치에 따라 변화폭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위치를 잘못 잡으면 소리가 어두워지고 안좋아지지만,
    위치를 여기저기 옮겨보니, 좋아지는 포인트가 있더군요..
    잠깐 얘기가 옆으로 샜네요..
    그리고, Stillpoints Ultra SS는 판매처가 어디인가요?
    소노리스에서는 Ultra SS는 팔지를 않던데요..
    그리고 혹시 Ultra SS는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는지요?
    쓰다보니, 질문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
    항상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제우 2012/01/13 08:2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보유기기 리스트를 보니 평소 제가 관심이 있던 핼크로 dm8 프리앰프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혹시 음의 성향이 어떠한가요..
    현재는 프리앰프를 처분하고 마음에 드는 앰프가 눈에 안들어와 음악을 못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한주님이.. 추천하는 프리앰프 중에 블라델리우스 사가와 오리 레퍼런스3, 핼크로 DM8 중에 하나를 선택할 까 고민중입니다만..
    (핼크로 프리만 중고로 찾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저는 오퍼스 시그니쳐 모노 파워앰프에 틸 CS3.7 스피커, 메리디안 시디피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AV는 하지 않습니다.)
    핼크로 프리 관련하여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아날로그적이다.. 광대역이다.. 라는 표현이 있던데요.. 문한주님이 직접 듣기에는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블라델리우스는 중역대가 약하다.. 오리 레퍼런스3는 험이 과거 레스런스에 비해 작아졌지만 노이즈가 귀에 거슬린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구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두툼한 소리에 광대역 성향을 좋아합니다. 특히 현악과 재즈 보컬을 주로 듣는 편이구요..

    핼크로, 오리, 블라델리우스 중 프리앰프 추천 부탁드리고요. (사실 현재로서는 핼크로 중고가 있으면 구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더불어 핼크로 구입시 좋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새해 인사 미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이커 2012/01/13 08:42 # 답글

    저역이 많아서 고민인 제품에는 Sort Kone AC를 사용하는 게 적절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제품이거나 약간 빈약한 경향을 가졌다면 저역이 줄어드는 것처럼 들리므로 상황에 맞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Sort Kone TC는 자신의 컬러가 있는 제품이므로 제품 궁합이 잘 맞아야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컬러를 가지고 있는 제품은 시행착오에 의해서 살아남을 수도 있고 밀려날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런 제품은 제가 선뜻 추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저는 Stillpoints사의 Cone+Riser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품의 원래 소리를 바꾸지 않아 있어도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없는 없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주게 하는 특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Ultra SS가 Cone과 Riser보다 좀 더 상위 제품이라서 사용하시는 파워앰프와 급이 맞지 않을까 싶었던 것입니다. 수입원에 문의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illpoints의 Ultra SS나 Finite Elemente Cerabase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 정황진술을 가려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인 것 같아보였기에 거론해 본 것입니다.
  • 레이커 2012/01/13 09:03 # 답글

    실제 피아노로 건반을 쳐보는 것과 오디오로 재생된 소리를 들어보면 차이점이 발생합니다. 오디오로 재생된 소리를 들어보면 두 음 사이에 소리가 어느 정도 섞여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오디오적으로 처리된 소리가 나오지 않는 앰프로 핼크로 프리와 핼크로 파워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핼크로 DM8을 들이고 나서 기뻤던 것은 프리앰프만 들이더라도 그런 느낌을 웬만큼 얻을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저는 핼크로 앰프가 기존의 오디오와 레벨이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많이 앞섰고요 경쟁자들이 따라오려면 힘이 몹시 부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핼크로 DM8의 성향은 광대역이며 따라서 두툼한 소리가 나와 주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언급된 제품 모두 상당한 수준의 제품들이며 어느 제품이 되었던 우선 경험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 주재옥 2012/02/06 09:56 # 삭제 답글

    마크 336 앰프에 엘가 DAC을 직결해서 듣다가
    어제 마크 프리 38SL을 업어왔습니다.
    소리가 더 좋아졌습니다. 직결시 좀 흐릿했던 음들이 좀 더 생기있고 또렸하네요.
    해상력의 저하가 없고, 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물론, 좀 더 오래 들어봐야겠지만요.
    한주님 말씀대로 경험해봐야 아는 것 같네요.
    근데, 파워케이블 꽂는데가 기기 아래쪽에 있네요..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현재는 막선이 물려있는데 소리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좀 밋밋하네요..
    이 기기의 파워케이블 교체 노하우 혹시 알고 계시는게 있으신가요?
  • 레이커 2012/02/06 12:24 # 답글

    엘가 DAC의 디지털 볼륨은 한계가 있어서 프리앰프를 사용하는 편이 좀 더 나은 소리를 내줄 수 있습니다.
  • 레이커 2012/02/07 01:39 # 답글

    마크 프리에 적합한 IEC플러그는 슈터 ㄱ자형이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결선 작업이 어렵지만 가급적 클림프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나선을 잘 연결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워코드 선재는 어떤게 적합할지 잘 모르겠네요. 최소한 미터당 10만원이 넘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절연재로 PVC를 사용한 것은 절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 주재옥 2012/02/07 10:36 # 삭제 답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함 해봐야겠네요.
  • 주재옥 2012/02/11 00:50 # 삭제 답글

    마크 38SL 을 들이고, 처음 테스트한 곡이 Eva Cassidy 의 Imagine 이었습니다.
    Elgar DAC 직결보다 좀 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고, 기타 소리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들려서
    직결보다 마크 프리의 효과가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클래식 음악을 계속 들었는데요. 계속 듣다보니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악기들의 음색이 모두 다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구분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악기 전후의 위치가 모두 일자로 줄 서 있는 느낌도 들구요.
    이것도 한 5일 열심히 듣고 난후에 계속 머릿속에 이상하다는 느낌을 정리한 거구요..
    그래서, DG 111 2nd Box 33th CD에 있는 Gershwin의 Cuban overture를 듣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Elgar 직결로 바꾸어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Elgar 직결이 훨씬 낫네요..직결로 듣다보니, 예전 트랜스페어런트 MM2 파워코드 처음 연결했을 때
    전후의 차이가 생각나네요. 악기들이 소리에 강약이 있어서 전후의 위치가 파악이 잘 되고,
    소리가 좀 더 풍부해진 느낌이 음악성이 훨씬 증가된 느낌이네요.
    제 생각에는 프리의 막선 파워코드의 영향이 아주 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마크 프리의 한계인지도 모르겠고..
    은근히,마크 프리는 파워선이 영향이 없기를 좀 기대했거든요..
    막선으로도 자기의 성능을 내주는 프리이기를...

    암튼 오디오 기기 뭐 하나를 들이면 쉽게 끝나는 게 없네요..
    지금 생각에는 그냥 Elgar 직결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리를 들인게 턴테이블이 놀고 있어서 였는데요..
    암튼 생각이 또 복잡해지네요.
  • 城島勝 2012/02/11 09:00 # 답글

    파워 케이블을 아무거나 써서 성능을 제대로 내는 오디오 기기란 건 제 많지 않은 기기 편력에서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전원부 설계를 잘 했다고 해도 파워 케이블 영향이 없을 수 없기에, 결국 파워 케이블의 선택은 오디오에 있어 한 방울의 조미 액기스를 더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크 프리는 IEC 선택에는 제한이 있으니 플러그 쪽에 신경을 써 주시고 선재는 시스템 전체 성향과 매칭이 되는 성향의 것을 골라주시면 적절할 것입니다. 트랜스페어런트를 주로 쓰신다면 같은 트랜스페어런트가 최선이겠고요.

    엘가는 직결보다 프리를 쓰시는 게 더 낫다는 평은 저도 몇 분에게서 들은 바 있습니다. 좀 더 38SL에 기회를 줘 보심이 어떨지.
  • 레이커 2012/02/12 17:18 # 답글

    마크 레빈슨 앰프는 이미징이 미니어쳐처럼 작게 표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에어 앰프는 이미징이 크게 나타나서 마크 레빈슨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어 K-5xe 정도만 되어도 엘가 DAC직결연결 보다 나은 결과가 나와 줄겁니다.

    일단 마크레빈슨을 들이신 상태이니 파워코드를 제대로 연결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주재옥 2012/02/12 18:04 # 삭제 답글

    그렇쿤요. 일단 파워코드는 츠나미 선재에 베릴륨단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비안에서 제작할려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IEC는 슐터 단자가 파비안에 있더군요.
  • 박우제 2012/02/17 22:3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장터에 심오디오 P-7 프리앰프가 있던데요.. 인터넷으로 사용기를 찾아봐도 없네요..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통상 프리/파워 세트로 팔리는 것 같은데 프리앰프만 구입시 나중에 환금성 문제가 발생할까 봐 약간 걱정되네요.. 상기 앰프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에이프릴 엑시무스 P5 앰프도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2/02/18 11:02 # 답글

    심오디오 P-7와 에이프릴 엑시무스 P5 앰프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리뷰했던 심오디오 제품은 MOON eclipse CD플레이어, MOON CD 5.3 CD 플레이어, MOON i5.3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입니다. CD플레이어의 경우에는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차분한 소리가 나오는 편인데 앰프는 다른 회사 제품보다 소리가 튀어나오는 편입니다. 세트로 들을때는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 편입시켜야 한다면 매칭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스테레오파일에 실린 P-7리뷰를 보면 전기를 며칠간 굶으면 소리가 다시 신제품을 받았을 때처럼 뻣뻣해진다고 하니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기를 늘 먹여줘야 하나 봅니다.

    제가 리뷰를 하거나 경험했던 에이프릴 뮤직의 제품은 모두 단종이 되었네요. 어느 것이나 할 것 없이 음악을 감당 못할 정도로 괄괄하게 바꾸어 버려서 곤란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필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최근 제품은 조금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이후로 접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 박우제 2012/02/18 22:04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심오디오는 제가 우려했던 부분이었는데 문한주님도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중고 가격 대비 성능 좋은 프리앰프를 찾다 보니 P5도 고려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향후 양산 사양이 공식적으로 출시될 때 까지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이 곳 사이트에 게제된 '추천하고픈 오디오'에 쓰여진 기기 외에 쓸만한 프리 앰프(가격 대비 성능)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Moon 2012/06/07 15:0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SMPS 검색중에 발견하여 들렀습니다.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Vivo 앰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SMPS 어댑터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SMPS로 검색해보니 raker님이 공유기 어댑터로 사용하신 SMPS와 비슷한 기기들이 많이 있더군요.

    이 SMPS 장치 중 전압이 맞는 것을 24V 출력인 Vivo 앰프의 기존 어댑터에 대체하여 사용해도 되나요?

    아울러 raker님이 제작하신 케이스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왕초보가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2/06/08 08:19 # 답글

    SMPS 구입하실 때 전압과 암페어가 맞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전압만 맞다고 아무것이나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케이스는 www.case4u.co.kr 에서 기성품이 나와 있습니다.
    SMPS중에서 케이스가 씌워져 있는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 Moon 2012/06/11 17:46 #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가지 더 문의 드립니다.

    1. 전압이 맞을 경우 암페어는 기존 어댑터에 비해 높아도 되지 않나요? 아니면 암페어도 동일한 용량으로 골라야 하나요?

    2. 플라스틱 케이스와 알루미늄 케이스의 경우 각각 AC Inlet 등을 설치할 홀 가공은 어디서 하나요?

    3. 이왕이면 배선도 다시 하고 싶은데요, SMPS 플러그가 4핀짜립니다. 구할 곳이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도움 감사 드립니다.


  • 레이커 2012/06/12 08:20 #

    1. 동급으로 하시면 됩니다. 용량이 커지면 발열도 커집니다. 딱 맞지 않는 경우에는 좀 더 용량이 큰것을 고르셔야겠습니다만...
    2. 플라스틱은 칼, 줄, 니퍼, 드릴 등을 이용해서 직접 시도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케이스 가공은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3. icbank.co.kr이나 devicemart.co.kr 등에서 그런 부품을 취급하는지 찾아보세요.
  • grussin 2012/06/08 20:34 # 삭제 답글

    raker 님이 내어놓으신 SMPS 케이스를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

    그런데, 이참에 배터리로 구동중인 공유기도 SMPS로 바꾸어서 사용하고픈 마음이 들

    어 케이스를 찾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케이스 가공을 할 방법이 마땅치 않네요.. 어떤 방

    법이 있을런지요..?
  • 레이커 2012/06/10 09:38 # 답글

    제가 공유기용 SMPS를 수납해오던 알루미늄케이스+inlet filter가 있는데 관심 있으시다면 하이파이클럽 장터에 올려 놓겠습니다. 케이스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 2012/06/10 14: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russin 2012/06/10 14:45 # 답글

    아참, 제가 일전에 양도받은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SMPS는 썬 일렉트로닉스 제품을 적용할수 있게 가공된 것이겠지요..? 케이스 크기에 맞는 제품명 알려주시면 같이 주문해 둘까 합니다. ^^
  • 제우 2012/09/20 13:0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틸 CS3.7 스피커에 에이프릴 S1 모노 파워앰프를 매칭해 보려고 합니다만.. 혹시 S1 파워앰프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다소 샤프하게 음이 나올까봐 걱정이 됩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12/09/21 16:39 #

    죄송합니다. 들어본 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릴 수 없네요.
  • 깜찍한 루돌프 2012/10/30 15:10 # 답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에스칼란테 프레몽이라는 스픽을 들였습니다. 파워앰프를 할크로 Dm38로 가려고 하는데 이 파워가 구동력 수치로는 200w정도여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은데 스테레오로도 충분히 구동이 되겠지요..?
    구동력을 파워앰프의 가장 큰 덕목으로 생각하는데 충분한 구동력으로봐도ㅠ될까요..?
    그리고 프리를 많이 가리는거 같던데..Dm8과 Dm10차이는 헤드폰단 유무밖에 없는건가요.?Dm10 8 가격차이가 너무 큰듯해서요...
  • 깜찍한 루돌프 2012/10/30 15:12 # 답글

    아..그리고 마크 32나 Vtl7.5 시리즈2등도 생각하고있습니다...할크로 파워에는 할크로 프리가 제짝일지요...그리고 소스기기도..네임 Ndx스트리밍 플레이어나 린 아큐레이트 Ds신형. RENEW DS중에 고르려고 합니다..아큐 신형이 아직도 renew ds 하고도 16.44등 저스펙 음원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 레이커 2012/10/30 19:00 # 답글

    에스칼란테 프레몽 스피커는 청취한 적이 없고 리뷰로만 접할 수 있는데 감도가 높은 편이고 싱글 3극관이나 25W짜리 ML-2s얘기가 나오는 걸로 보아 구동을 위해서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은 모양이네요.

    할크로 DM10에는 포노단과 헤드폰이 달려있어서 가격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둘 다 필요 없다면 DM8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겠습니다.

    할크로에서는 프리와 파워를 제짝으로 만들었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둘 중 한개만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Linn DS가 가진 잠재력이랄까 정적감의 끝을 보여주는 데는 핼크로 시스템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 그와는 다른 관점에서 음악적인 감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본려고 한다면 다른 여러가지 대안 조합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그런 대안 시스템에서는 정적감의 끝이 표현되지는 않을 겁니다)

    Akurate DS 신형은 구형에 비해서 음질이 개선되었지만 음질적인 면에서 renew DS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깜찍한 루돌프 2012/10/30 21:00 # 답글

    답신 감사합니다.
    프레몽은권장 출력이 1w부터 1000w입력까지 받는 좀 특이한 스피커인듯 합니다.
    저출력 진공관이랑도 잘 어울리고 대출력 티알이랑도 잘 어울이는 여러가지 맛이 있는 녀석인듯 합니다.
    일단 할크로 조합으로 해서 한번 가봐야겠군요. 답신 감사합니다. 리뉴 ds케이스를 보면 하이엔드 기기라 하긴 좀 뭐하게 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큐레이트 그것도 신형보다 퀄리티가 낫다하니 대단합니다..
  • 주재옥 2012/10/31 16:59 # 삭제 답글

    업체에 할크로 dm38 구매문의 했더니. 회사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이제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나봅니다. 아쉽네요.
  • 레이커 2012/10/31 19:50 # 답글

    핼크로 유상 A/S 가능합니다.
    전자랜드쪽 김부장님 010-6522-6306
    코포에서 마크레빈슨, 프로시드, 핼크로 등의 수리를 해오셨고 오디오 갤러리로 옮겨 제품을 수리한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 주재옥 2013/08/19 19:56 # 삭제 답글

    프리앰프를 들일려고 하는데요...

    장터에 마크326s 가 떠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들어보셨다면 성능이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레이커님이 쓰시는 할크로 프리와 비교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할크로 프리를 살려고 자금을 모으고 있어서요^^
    마크 326s 도 좋아보여서 문의드립니다.
  • 레이커 2013/08/19 20:42 # 답글

    마크레빈슨 326S는 마크레빈슨의 구형 프리앰프에 비해서 소리가 좀 더 맑고 엔벨로프를 상대적으로 잘 표현하는 편입니다. 핼크로 프리앰프에 비하면 마크 326S쪽이 상대적으로 소리를 조여주고 인위적으로 소리를 컨트롤 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어쨌거나 마크 326S는 마크레빈슨 앰프가 추구하고 있는 독자적인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 영역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완성도 높은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슈가리 2013/12/16 11:46 # 삭제 답글

    제 시스템에서 음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수들이나 오케스트라가 좀 미니어처적으로
    표현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공연장의 1등석이 아닌 좀 뒷자리에서
    음악을 듣는 기분인데요. 특히 클래식 음악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이게 공간상의 문제인지 스피커의 문제인지 앰프의 문제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방은 안방인데 좀 작구요.
    프리앰프가 마크 32l 인데 이 앰프가 무대를 너무 뒤로 빼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 레이커 2013/12/16 12:37 # 답글

    마크레빈슨의 앰프는 무대를 미니어처적으로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32L에서 무대가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소리가 많이 다듬어져 있어서 그쪽에 온 신경이 가 있었던 제품이라서요.
    그런데 공간이 작은데서 전체 무대가 다 나와서 감당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가는 경우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슈가리 2013/12/16 17:07 # 삭제 답글

    최근에 오페라 공연을 보았는데요..
    제 시스템의 무대가 꼭 실제 공연장의 객석의 뒤쪽에서 듣는 거랑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무대를 실제 공연장처럼 잘 구현했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조그만 더 음상이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러 클래식 공연장을 실제로 가보고 제 시스템의 문제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4/07/08 15:0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7/09 12:41 #

    VTL TL6.5와 5.5 Series II 사이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yre KX-5는 깔끔한 소리를 추구하는 편이고요 VTL 프리앰프는 그보다는 음악적인 실체감이 잘 표현되는 편입니다. 이미 진공관 프리앰프를 사용하고 계셔서 웬만한 트랜지스터 프리앰프로는 마음에 들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진공관 프리앰프는 트랜지스터 파워앰프와의 상성이 좋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VTL이나 Octave 제품은 하이브리드 방식이어서 그런 단점을 잘 피하고 진공관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회사의 제품 중에서 후보제품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취향과 취지에도 잘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 곰탱이 2014/07/09 11:54 # 삭제 답글

    답변 이렇게 빨리 주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긴가민가 했었는데 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Octave 프리는 생각 못했었던 건데 후보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6.5로 바로 가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쩐이네요. 오더블 팔고 뒤에 '0' 하나 더 붙여도 모자를 테니......
  • 자유비행 2014/07/11 12:4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디오 이야기 잘 보고 있고 감사드려요. ^^;

    영화를 좋아하는 데
    차세대 포맷에 대한 갈증이 있던 중
    소개하신 브라이스톤 SP3에 급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맞는 파워 앰프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
  • 레이커 2014/07/11 13:52 #

    지금 시스템은 프런트에 2채널용으로 사용중인 크렐 FPB-300를 사용하고 있으며, 센터에 썩다리 아캄 델타290 인티앰프의 파워앰프부를 사용하고 있으며, 리어채널은 액티브 스피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센터 채널의 성능이 엉망인 것은 아니지만 프런트에 비해 약하므로 퀄리티 있는 파워앰프를 갖추고 싶습니다.
    고려중인 제품은 컴팩트한 스테레오 파워앰프 (모너럴 앰프로 변경도 가능한) 한 대를 놓아 센터채널을 대체하는 것이지만...
    좀 더 힘을 내서 핼크로 MC50를 들여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리어 스피커도 새로 구해야 하니 big job이 될 것 같습니다.)
    크렐 ibias chorus 5200이나 크렐 ibias trio 300은 그저 상상만 해보고 있습니다.
  • 2014/09/22 23:4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9/23 12:56 #

    옥타브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훌륭합니다. 제프롤랜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는 음색이 이상한 편입니다. VTL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는 규모가 작게 표현되어 분리형와 비교시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옥타브 HP300 프리앰프 들어본 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옥타브 프리앰프에 호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내에서 '옥타브'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유인 2014/11/17 16:2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브라이스턴 SP3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할까요 ? 현재까지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고 단지 digital stereo 입력으로 5체널로 변환하는데 어떤 모드는 끊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이 될지요 ?
  • 레이커 2014/11/17 20:02 #

    엉키는 현상은 펌웨어 업데이트 하시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2015/02/24 09: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5/02/24 20:21 #

    제 기억이 맞다면 콘덴서가 수명을 다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 것 같았습니다.
    그럴 때는 더 이상 사용하려고 시도 하지 마시고 (다른 부위로 고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바로 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예전에 로이코 A/S실에서 크렐 파워앰프를 수리한 경험이 많으신 분입니다.
    고속버스 화물로는 운송이 안된다고 합니다. 스케쥴을 서로 상의하신 후 직접 들고 가시거나 일양택배쪽을 알아보시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JSRPM 박종선 실장
    전화번호: 02)333-1239, 010-2104-1667
    주소: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3가 107번지 천일빌딩 2층

    (지방에서 고칠 수 있는 전문가 분이 계신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수입원에 문의하셔서 사설업체에서 수리를 하려고 하니 사설업체를 추천해 달라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콘덴서만 교체해도 된다면 육칠십만원 선에서 해결될 테지만 만약에 고장범위가 광범위해서 콘덴서와 트랜지스터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면 100만원 중반대에 도달하거나 넘을수도 있습니다. 크렐 FPB300을 사용하다 보면 콘덴서 감퇴현상이 생겨서 (발매한지 20여년이 지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 수리의 고단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쳐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JHC 2015/02/24 15:56 # 삭제

    아..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시는군요! 알려주신대로 연락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오!
  • 城島勝 2015/02/25 08:10 # 답글

    안녕하세요, 한주 님. 문의드릴 게 있습니다.

    1. 일전에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의 관련 문의에서)클라세나 메리디언의 AV 프로세서가 (특히 음악 재생용으로)브라이스턴 SP3보다 좋은 제품이라고 인식하지 않으셨다는 견해를 말씀해 주신 적이 있는데, 혹시 메리디언의 861v8에서도 같은 감상이신지 궁금합니다. 당시 답글의 시기로 미루어서는 v8을 들어보셨을 듯도 하여 만약 들어보셨다면 한주 님의 견해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2. 덧붙이면 당시 같이 언급해 주신 카사블랑카 III HD의 경우 지인댁에서 한 번 들어본 경험(브라이스턴 파워에 B&W 800 다이아 프런트 구성)이 있는데, 지인분께서 클라세 SSP800에서 카사로 넘어가셨는데 소리가 둔중해졌다는 불만을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선재나 파워/ 스피커 구성이 동일한 상태에서 프로세서만 바꾸신 것이라 이것이 프로세서의 특성차에 기인하기에 지인분께서 더 조정하실 부분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룸 상태라거나 장르의 차이라거나)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연결 플레이어는 DX-5 & 오퀘 다이아 HDMI, 영화/ 음악을 모두 즐기는 분이고 음악은 특히 재즈 장르가 80%입니다.

    3. 구 디지털(옵/코)이 아닌 HDMI를 위시한 신 디지털(RJ45 등) 입력이나 전송이 가능한 프리류를 중심으로 여러 구상을 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선택이 굉장히 제한되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멀티채널 핸들링이 가능하면서 신 디지털 입력이 가능한 범위에서 찾느라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2채널로만 제한되는 프리에서는 또 굳이 신 디지털 입력이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해악이 되는 것 같기도 해서...

    하여 일단 제가 물망에 둔 것은 1과 2에서 언급된 제품들입니다만 이외에도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다면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이커 2015/02/25 15:56 #

    1. 그 당시에 저는 메리디언 818v2를 사용하던 시기였는데요, 861v8에도 818v2와 비슷한 개선방법을 적용했다고는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두 제품이 가는 길이 워낙 다르다고 느껴서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메리디언 861v8는 대놓고 영화용으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 사용자분께서 클라세 SSP800의 특성을 감안하여 케이블을 선정하여 소리를 맞춰주셨는데 그 이후에 AV 프로세서가 바뀌고 난 뒤에 예상치 못한 소리가 나는 현상에 대해서 저는 사용자분과는 다르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은 새로 들어온 AV프로세서의 성향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가 아니라... 그보다는 이전에 선정한 케이블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디오퀘스트의 은선을 사용한 다이아몬드 라인 제품은 동선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서 특별히 더 소리를 멜로우하게 감아주고 말아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DBS를 켜면 매끄럽고 맨숭맨숭해지는 것처럼 들리는데 사실은 이것은 인위적인 전자기장을 만들어 낸 부작용으로 소리의 다이나믹스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DBS가 달려있지 않은 오디오퀘스트 보드카 HDMI케이블로 바꿔 보시면 깜짝 놀랄만큼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 -

    비용에 제약이 없는 경우라면 카사블랑카 III HD를, 비용에 제약이 있는 경우라면 브라이스턴 SP-3를 꼽고싶습니다.
    브라이스 SP-3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일 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이제서야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이스턴 SP-3에 대한 기대수준이 낮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부터 가진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걸 미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城島勝 2015/02/27 18:38 #

    1. 음, 네. 일단 GLV에서는 861v8에 대해 v6과 비교할 때 v8을 영화보다는 음악 재생 쪽으로 쓰는 걸 권하기는 했습니다.(v6가 반응성이 좀 더 빠릿한 경향이고 v8이 보다 음악적인 요소를 다듬었다는 이유로) 개인적으로 그 둘만 놓고 비교 청음해 보았을 때 v8이 v6에 비하면 보다 하이파이 성향을 띄는 데 주력했다는 인상이었습니다만, 818의 길과는 좀 다르기는 한가 보군요.

    2. 개인적으로 제 시스템(DX-5 > HD621 > G68 > DSP7200)에서 보드카를 다이아몬드와 비교 테스트해 본 적이 있는데, 다이아몬드의 다이나믹스 폭이나 소리의 자연스러움 등 모든 면에서 훨씬 우수했습니다. (DBS 배터리를 제거하고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저나 동석하신 분들 모두 보드카와 비교하는 건 실례될 정도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기도 했고.

    하지만 말씀하신 바를 이해할 때 선재의 특성차에 따른 상성을 특히 지적해 주신 듯 한 바, 지인께는 보드카 HDMI를 한 번 권해 보겠습니다. 이 비교 결과에 따라 지인분도 그렇거니와 저도 카사 III HD에 대한 인상을 새롭게 할 수도 있을 것도 같고. 언제나 고견 감사드립니다.
  • 2015/04/14 18: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16 13: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4/16 14: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4/16 20: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18 09: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개성있는 동장군 2017/07/02 08:09 # 답글

    아~ 비올라, 두차례나 권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만, 비올라는 프리파워 같이 가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파워만 교체해도 성과가 높을까요?
  • 2015/04/18 09: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개성있는 동장군 2015/04/18 07:31 # 답글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레이커님과의 문답 과정이 제게는 해답이 아닌 문제제기로군요.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직접 들을 기회를 찾아나서겠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세요.
  • 개성있는 동장군 2015/06/09 12:08 # 답글

    레이커님, 한가지 더 질문드립니다.
    요즘의 화두는 드비알레인것 같습니다만, 이것 저것을 다 떠나서 앰프 자체의 성능으로 본다면 어느정도의 레벨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sam 기능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으나 SAM2.0에 대한 기사를 보니 다 정리하고 드비알레800으로 갈까 하는 변덕이 생깁니다. 부디 우문현답을 구합니다.
  • 레이커 2015/06/09 12:37 #

    드비알레는 음질의 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소리를 내주므로 사용자가 골머리 썩을 부분이 별로 많지 않겠고 설치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리에 힘이 충분하다고 할 수 없고 사용중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발열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아서 내구성이 어느정도일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보면 거실에서 본격적으로 소리를 내는 오디오로는 금방 한계에 부딪치게 될 것 같네요. 거실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할 용도라면 린 이그젝트 시스템이나 메리디안 DSP 시스템 쪽을 고려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골방에서 편하게 듣기를 원한다면 드비알레가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시스템 구축 비용면에서도 저렴할 것 같고요.
  • 여신같은 동장군 2015/07/25 03:10 # 답글

    안녕하세요. 항상 레이커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08년 올리신 크렐 FPB-300 수리글, 제 FPB도 위와 같은 증상으로 수리를 맡기려고 합니다. 혹시 수리점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감사드리고 본문에 중복 덧글 들어간 것 죄송합니다. 지워지지가 않아요 ㅠㅠ

  • 레이커 2015/07/27 12:54 # 답글

    신형 크렐 파워앰프 수리는 수입원에 문의하시면 되며
    단종된 구형 크렐 파워앰프 수리는 02-333-1239, 010-2104-1667로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 네모세모 2015/12/14 13:3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프리-파워간 임피던스 매칭이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현재 프리앰프 출력임피던스 150옴 - 파워앰프 입력임피던스 100k옴입니다.

    상기 프리앰프에 입력 임피던스가 23k옴인 파워앰프를 연결해도 임피던스 매칭이 문제 없을지요?

    고맙습니다.
  • 레이커 2015/12/14 15:27 #

    파워앰프의 입력 임피던스는 프리앰프의 출력 잎피던스의 20배 이상이 되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영입을 고려하시는 파워앰프의 입력임피던스(23k옴)가 충분히 높네요.
  • 2015/12/14 15: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5/12/14 15:27 #

    계산하신 것이 맞습니다. 제가 틀렸네요. 답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6/07/10 11: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11 12: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11 13: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20 19: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7/01/22 11:59 #

    오디오 시스템에서 파워앰프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revealing하면 할수록 파워앰프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 편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질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윌스오디오처럼 자신의 스타일이 강하다면 파워앰프의 중요성이 덜 부각될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회사의 제품은 제 시스템에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저라면 어떻게 하겠다고 답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오디오 쇼에 가서 보면 망하는 소리를 들려준 적이 한번도 없었던 회사의 제품입니다. 망작이 없기가 쉽지 않은데 잘 만드는 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에어사의 파워앰프보다 더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레이커 2017/01/22 12:04 #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 사이에는 밀고당기는 밸런스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적절하지 않으면 너무 몰아부치는 소리가 나온다거나 힘빨이 부족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프리앰프나 파워앰프에 게인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면 다양한 매칭으로 들어보고 좋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7/05/26 07: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7 10: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27 23: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호메로스 2017/06/21 15:56 # 삭제 답글

    스스기기 ---인터커넥터--- 프리앰프 *1
    프리앰프 ---인터커넥터--- 파워앰프 *2

    위 두 인터커넥터 중에 어느 쪽이 더 신호량(전류량?)이 큰지요?

    일견 *2가 클 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1에서 전송된 크기가 10이라고 할 때 프리앰프에서 에테뉴에이터로 10보다 더 작은 크기로 감쇄시켜 파워앰프로 보내는 것이니
    오히려 * 1 > *2 로도 생각되고요.

    여쭤보는 이유는 인터커넥터 가운데 도체 굵기가 얇은 쪽을 *1과 *2 어느 쪽에 연결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옳은가가 궁금해서 입니다.
  • 레이커 2017/06/21 23:53 #

    소스기기쪽의 출력전압이 더 높습니다.
    소스기기와 프리앰프 사이의 인터커넥트의 수준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그에 비해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는 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굳이 둘 중에 하나만 좋은 인터커넥트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소스기기와 프리앰프에 좋은 것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잘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고계시겠지만 하나만 좋은 인터커넥트를 사용할 때보다는 둘 다 좋은 인터커넥트를 사용했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 현진 2017/09/04 22:3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패스 x350.5 파워앰프에 오리 ls27을 매칭하여 802d2를 울리고 있습니다만 프리앰프를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현재보다 사운드 스테이지가 좀 더 좋고 질감(음색이 약간 도툼한,, 특히 재즈 보컬)이 괜찮은.. 마침 샵에 vtl tl-5.5 시리즈2 프리앰프가 보이던데요.. 어렬련지요..
    혹시 그밖에 추천할 만한 프리앰프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예산은 600 이내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7/09/06 22:12 #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 전기신호를 잘 흐르게 하려면 프리앰프의 출력 임피던스는 낮고 파워앰프의 입력 임피던스는 높아야 합니다.
    그래야 저역을 제한 없이 재생할 수 있고 사운드 스테이지가 넓게 펼쳐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재생음의 저역이 턱없이 빈약해지게 됩니다. 중역이 공격적으로 튀어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진공관 프리앰프는 출력 임피던스를 낮게 만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공관 파워앰프와 연결한 경우에는 문제가 덜 드러나게 됩니다. 진공관 파워앰프는 저역이 통제되지 않고 양이 지나치게 풍부한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트랜지스터 프리앰프는 출력 임피던스를 낮게 만드는게 어렵지 않고, 트랜지스터 파워 앰프의 입력 임피던스는 트랜지스터 프리앰프에 매칭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입력임피던스를 많이 높이지 않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계의 전제조건이 서로 다른 진공관 프리앰프와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를 연결했을 때는 임피던스의 비율이 충분히 높지 않아 저역이 빈약해지고 재생하는 음악 장르에 제한이 생기게 됩니다.

    오디오 리서치 프리앰프는 자사의 진공관 파워앰프에 매칭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서인지 프리앰프의 높은 출력 임피던스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진공관 프리앰프와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를 사용해야 한다면 프리앰프를 선택할 때 음색의 취향을 떠나서 일단 프리앰프의 출력 임피던스가 낮은 제품을 찾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출력 임피던스가 낮은 진공관 프리앰프는 VTL, 옥타브 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VTL쪽이 좀 더 보편적인 소리인 것 같습니다. (옥타브 프리앰프는 별도의 파워서플라이까지 동원한다면 보편적인 소리를 가지지 않겠나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리앰프를 VTL로 선택하시면 저역이 좀 더 나오고 사운드스테이지가 넓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VTL 프리앰프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싱글엔디드로 연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대역을 제대로 드라이빙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리고 나서도 좀 더 저역이 나와주기를 원하신다면 프리앰프를 통해서 해법을 찾기 보다는 바이앰핑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B&W 802D2는 울리기 힘든 스피커이기 때문입니다. B&W 802D2 스피커를 100% 울리고 싶다면 바이앰핑을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 현진 2017/09/05 22:0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상세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급하신 싱글앤디드로 연결하라는 말씀이 프리와 파워앰프간 언발란스 인터케이블로 연결하는게 좋다라는 말씀이신지요..
    싱글앤디드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몰라서요..
  • 레이커 2017/09/06 22:14 #

    네, 그렇습니다. 싱글엔디드는 언밸런스 연결을 뜻합니다.
    VTL 프리앰프는 싱글엔디드 출력 (RCA 출력)의 출력 임피던스가 밸런스 출력 (XLR 출력)의 출력임피던스보다 좀 더 낮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다음덧글    이전덧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