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구성에 대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질문과 답

글타래가 길어져서 보기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우선 적용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자주 보지 않습니다만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raker5235@gmail.com
메일로 문의하시면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내용만을 발췌요약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공갈대마왕 2008/10/10 23:58 # 답글

    시스템, 정확히 말하면 스피커 선택에 대해 선생님께 여쭈려고 합니다. 뮤지컬 피델리티의 A3 앰프와 아캄의 디바72T에 사용할 스피커를 고려중인데 KEF의 XQ1이 신제품이 나오면서 가격이 떨어져 90만원대라서 심하게 끌리는 중입니다. 제 동생이 사용할 건데 골고루 듣지만 주로 락음악 비중이 큽니다. 청취공간은 그렇게 넓지 않아 desk-fi(이런 말이 있나요? ^^)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동생은 그냥 B&W의 686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어차피 신품구매할 요량이면 30만원쯤 더 주고 저 놈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마침 선생님께서 이전에 이 스피커 리뷰도 하셨던 걸로 압니다. 선생님 보시기엔 위의 앰프와 시디피구성에 락음악을 위주로 듣는다면 어떤 스피커가 좋을까요? XQ1은 예외로 하고 60만원대에서 신품, 중고구분없이 다른 제품을 권하실 만한 건 혹시 없으신지요?
  • 레이커 2008/10/12 20:43 # 답글

    KEF XQ1이 원하시는 경향의 소리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B&W는 섬세한 소리여서 에너지감이 있는 소리가 나오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공갈대마왕 2008/10/14 01:07 # 답글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xq1매물은 업자들의 전형적인 미끼 상품이네요. 전화걸어 물어보면 전부다 단종되서 재고가 없고 대신 다른 거 알아보는 게 어떻냐는... 할 수 없죠. 모니터 오디오나 파라다임이 평이 좋던데 그쪽으로 알아봐야 할 것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오.
  • 포커스 2009/03/04 12:5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포커스 FS-788와 클래식 음악에 적당한 인티앰프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09/03/06 21:03 #

    클래식 음악에 적당한 인티앰프는 프라이메어, NAIM, AVI 등이 생각납니다. 플리니우스, 크렐 400등도 차선으로 고려해 보실 수 있겠군요. 마란츠도 소리는 예쁘지만 포커스와의 매칭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한여름날씨 2009/06/18 15:55 # 삭제 답글

    안녕하십니까?
    사실 경력이 부족하여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답답한적이 많습니다.
    리시버를 사용하고요.. 온쿄sr805, 스피커는 JBL L112, 미션E54를 번갈아 듣고 있습니다..PS3를 사용하고요...L112는 중간이 빈듯하고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고, 미션은 소리는 예쁜거같은데 저음이 부족한거 같고.. 선생님이 장터에 올린 린 AV5125을 사서 달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효과 있을까요? 아니면 스피커를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인티앰프를 하나 추가로 사서 하이파이듣고, 멀티채널 감상때는 프론트 파워로 쓸까도 고민중입니다..써놓고 보니까 질문이 포인트가 없네요..

    1. 멀티채널 추가
    2. 인티앰프 구입
    3. 스피커 교체

    어떤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기 추천도...예산은 200만원 정도입니다
    주로 팝, 보컬, 재즈, 대편성은 안듣습니다..
  • 레이커 2009/06/18 18:29 #

    JBL은 원래 그런 소리인것 같습니다. 앰프로 바꿀수 있는 소리는 아니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미션 E54의 평을 보면 Very tight sound........long break in time......lack of low bass........ 저역이 충분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우퍼를 병렬로 연결한 것이다 보니 앰프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설계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앰프를 보강하여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저같으면 스피커를 교체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스피커의 부피가 작은데 제대로 된 소리를 원하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대에서 훌륭한 소리를 내주었던 제품에는 북쉘프형으로 레벨 퍼포마 M22중고, USHER Compass Be-718 중고 등이 떠오르고 톨보이 중에서는 B&W 704정도가 있겠네요. 그밖에도 더 찾아보시면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제품이 있을 것입니다.
  • 한여름날씨 2009/06/18 23:56 #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피커를 살때가 된거군요...
  • 한여름날씨 2009/06/19 09:33 # 삭제

    트라이앵글 셀리우스 esw 란 스피커는 어떻습니까?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걸 보충해 줄수 있을까요?
    ps. 선생님이 바꾸셨다는 스피커를 보니까 모양만으로도 부러울 따름입니다..제겐 넘사벽이라...
  • 레이커 2009/06/19 18:27 #

    트라이앵글 제품은 고역을 약간 강조한 편이고요 중고역의 아름다운 소리를 취하고자 할 때 고려해보면 적절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하시는 소리를 보충해 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너무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지 못해서지요. 실물을 많이 다뤄본 곳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의 추천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이를테면 와인오디오 같은 곳에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한여름날씨 2009/06/19 20:15 # 삭제

    답변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항상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간접 경헙을 하고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요..앞으로도 많은 리뷰,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한여름날씨 2009/06/25 14:37 # 삭제

    자꾸 질문드려서 귀찮으실지도....마지막으로 문의 드리겠습니다.
    레벨 퍼포마 M22, USHER Compass Be-718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사용기나 리뷰를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리시버로는 문제가 될것 같고, 제가 살수있는정도의 가격의 앰프라면 데논2000ae 중고 정도인것 같습니다.

    1. 위스피커가 현재 리시버로는 울리기 힘들다
    2. 그렇다면, 데논 PMA2000AE 정도의 앰프로도 현재리시버보다 좋다.
    3. 오히려 현재 리시버가 바이앰핑이 되므로 데논정도의 인티보다 좋을 수 있다
  • 레이커 2009/06/25 18:01 #

    온쿄 리시버 905, 875등은 레벨 퍼포마 스피커와 매칭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온쿄 805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셔도 어느정도의 파워는 있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온쿄 805와의 매칭은 예상이 안됩니다.

    정 고민이 되시면 온쿄리시버805를 매장에 들고가서 스피커와 연결해 보게 해달라고 매장에 청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한여름날씨 2009/06/28 10:39 # 삭제 답글

    레벨 M22 구입하였습니다. 마침 장터에 원박스상태의 아주좋은 물건(아직 에이징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이 있어 운좋게 가져왔습니다..그리고 dacmagic도 구입하였습니다.이제 앰프를 구하면 될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스피커를 구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들은 느낌은 불만이었던 고음은 쏘지 않고 약간 심심해 진것도 같습니다. 저역은 이전 JBL보다 덜 내려가지만 매우 타이트한 것 같습니다..JBL 스피커에 길들여져 그런것도 같습니다만 모양도 생각보다 예쁘고 만족스럽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질문이 생겼습니다. 음원 파일 재생에 있어서,
    1. PC에서푸바-코엑시얼-sr805
    2. 푸바 - USB - 외장형사운드카드(SE-U55SX) - 광케이블 - sr805
    3. 푸바 - USB - 캠브리지 dacmagic - 코엑시얼 - sr805
    4. PS3 - HDMI - sr805
    중에서, 4번 소리가 가장 만족스럽습니다만, 편리성이나 파일 관리에 있어서 PC를 이용하는것에 뒤져 PC를 사용하면서 소리도 좋았으면 합니다..캠브리지 제품을 산 이유는 4번사항을 대체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아닌것 같습니다..
    PC는 코엑시얼을 통해 출력을 할수있습니다.
    PC - 코엑시얼 - dacmagic - 인티앰프 가 더 좋은 조합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대용량 하드 몇개달아서 WAV로 저장하여 윈도우 미디어 서버로 PS3에서 들을까도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레이커 2009/06/28 11:45 #

    캠브리지 Dac Magic은 USB의 성능이 안좋으니 코액셜을 위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코액셜로 연결하면 소리가 훌륭합니다.

    PC에서 음악파일을 직접 재생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의 설계에 의해 오디오 성능차이가 현격하게 발생됩니다. 좋은 소리가 나기를 원하신다면 푸바(+ASIO) 보다는 CPlay (+ASIO)를 고려해 보세요. 푸바가 85점이라면 CPlay는 95점쯤 될겁니다. 하지만 CPlay는 FLAC과 WAV만 지원하고 편리성도 많이 뒤쳐집니다.
    편리성을 취할 것이냐 음질을 취할 것이냐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야만 한다는 것이 PC를 이용해서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것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PS3를 이용해서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경우는 컴퓨터의 설정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때 컴퓨터는 음악파일의 스트림을 관장하지 않고 단지 음악총알을 보관하는 무기고 역할만 하게 됩니다. PS3에서는 이것을 끌어다가 쓰게 되는 거지요. 많은 사람들이 PS3의 음악재생 성능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 2009/06/28 10:4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여름날씨 2009/08/07 10:28 # 삭제 답글

    M22를 사용한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 점점더 소리가 좋아지는것 같습니다..스피커가 바뀌어서 그런지 클래식을 듣는 비중이 높아 졌습니다..JBL을 내보낼때가 된것 같습니다..좋은 물건 추천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 드릴것이 있는데요..제 처남이 시스템을 바꾸고 싶어하는데요..현재는 시스템은,
    데논 DCD500, PMA1500, JMlap 826을 사용하고있습니다..저음이 벙벙댄다고하여 베이스를 줄여서 듣고 있더군요..같이 샾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샾에서는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1. 거실이 좁아 거리가 가깝다(20평 정도의 빌라이고 거실의 짧은쪽으로밖에 설치가 안됩니다)
    2. 천정이 얇은 합판이라 공진이 생길수 있다
    3. 번들 파워케이블을 사용하고있다
    4. 저가의 번들용 인터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5. 소스기기가 너무 약하다
    - 이건 이야기 듣고 바로 1500으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1500입니다.
    6. 극성이 안맞는다
    7. 기기의 접지가 안되있다

    그런데, 처남은 스피커를 바꿔봤으면 하는 눈치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이런 악세서리류와 공간이 더 시급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이런 공간에 맞는 스피커를 새로 선택해야 하는것인가요?
  • 레이커 2009/08/07 11:56 #

    저음이 벙벙대는 것은 설치위치에 의한 요인과 시스템에 의한 요인을 모두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설치에 의한 요인은 돈이 들지 않으니 시스템의 요인을 해결하는 것 보다 선행해서 하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임시로 설치 위치를 거실의 긴쪽으로 설치해서 들어보시는 겁니다.
    그 결과 벙벙거리는 현상이 완전히 없어졌다면 설치에 의한 요인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라면 설치위치에 대해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해 보는 것을 고려해 보거나 설치위치를 코너로 잡아보는 것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설치를 바꿔봤는데도 벙벙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시스템에서의 요인을 일단 해결해 줘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치 위치를 잡는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시스템에서의 벙벙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는 주 원인은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문제이기도 하고 스피커 자체의 특성이 그래서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공간에 적합한 스피커와 앰프의 선택이 건축의 골조공사에 해당된다면 액세서리에 신경을 쓰는 것은 내장재 공사 정도에 해당됩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큰 방향을 잡는 것에 치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reeky 2009/12/05 15:2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오디오입문잡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온쿄 리시버와 다인스피커 궁합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온쿄스피커들을 영화볼때 썼는데 음악을 들으면 별로인것 같아서 하이파이용으로 요새 다인을 구했습니다. 다인을 연결해 들어보니 소리가 기존스피커보다 좀더 명확한것 같은데 아주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다인스피커능력을 제대로 내려면 앰프를 따로 사야하나요? 만약 아신다면 저렴하면서 괜찮은 회사와 모델을 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온쿄 리시버 tx-sr674
    Amplifier Output Details 95 Watt - 8 Ohm - 20 - 20000 Hz - THD 0.08%

    다인스피커 audience 52
    주파수 응답
    52Hz - 24kHz (+/- 3dB)
    감도
    86dB(2.83 V/1m)
    Power Handling
    150 watts
    임피던스
    4 ohm
  • 레이커 2009/12/05 21:57 #

    AV리시버로 음악을 즐길 수준이 되려면 온쿄 905, 906, 1007, 3007 정도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이파이앰프와 CD플레이어를 갖추는 데 비용이 많이 드니 온쿄의 고성능 AV리시버를 선택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qbranes 2010/01/15 07:0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raker님 글에서 많은 도움 얻고 있고, 재밌고도 유용한 글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나 직접 좀 문의를 드려보려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관련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지금 소스를 PS3, 노트북(HDMI 달려 있음), IPTV set-top 등등, 음악용뿐 아니라
    다른 여러 기기들을
    볼 때 대개 HDMI 출력이 있는 경우들이라, 게다 Apple TV의 뮤직 서버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쓰신 글도 봤는데, 지금은 가격도 많이 내리고 이 녀석 역시 HDMI 출력이 있으므로... 관심
    가는데요. 이렇게 HDMI 출력 가진 기기가 많아지니, 드는 생각이....
    MERIDIAN의 HD621을 사용해서 HDMI 입력을 받고 동축 출력으로 동사의 DSP 스피커를
    연결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워낙 가격이 높아서 RJ45 LAN 단자가 없는, 동축 입력만
    있는, 비교적 저렴한 구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마 멀티채널 환경이라면 주저 없이
    이런 구성을 하겠지만, 2ch만 사용할 거라 다소 멈칫해집니다.
    가령, 블루레이나 DVD를 PS3로 재생할 때 HD621을 거쳐서 2ch로 뽑는 경우랑,
    차라리 그냥 광 입력을 받을 수 있는 preamp나
    hub 역할을 하는 기기(MERIDIAN이라면 G92 같은)를 연결해서 2ch로 뽑는 경우랑
    음질 또는 음향의 차이가 생길지 문득 궁금해지거든요. (optical이면 HD 음질 다 못 뽑아준다는데... 그래서 블루레이의 경우는 차이가 좀 날 수도 있어 보이고, DVD의 경우는 차이가 없거나
    있더라도 거의 못 느낄 수준일지...)
    사실 G92 같은 기기는 CD/DVD를
    직접 넣고 재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DAC 기능도 있어서(광 입력 2개, 동축 입력 2개),
    그리고 tuner까지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지만, 아무리 2ch이어도 HD621을 거쳐서
    2ch로 가는 게 그래도 음질 면에서 활용성을 포기할 정도로 월등히 낫다면,
    활용성보다는 소리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므로... HD621을 한번 써볼까 하고요.
    이런 건 직접 비교해보는 게 가장 확실하겠지만... 이론적으로만이라도 어떨까 알아두면
    선택에 도움이 될 듯하기도 합니다.
    Apple TV 같은 걸 쓸 때도, Apple TV - HDMI - HD621 - DSP 액티브 스피커, 이런 구성과
    Apple TV - optical - G92 - DSP 액티브 스피커, 이런 구성을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날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요... (iPod Transport Wadia 170i나 온쿄의 ND-S1 같은 걸
    알아보다 raker님의 Apple TV 글을 발견하고서 들게 된 궁금증....)
    또 노트북에서도 HDMI 출력이 있는데 USB 출력으로 린더만 DDC나 April의 U2 같은
    동축 아웃으로 뽑을 수 있는 DDC로 스피커에 연결할 경우와 HDMI로 HD621을 거쳐서
    동축 아웃으로 뽑을 경우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꼭 차이점을 논하지 않더라도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서 비교해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총알만 넉넉하다면야 Sooloos 같은 걸 들여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안정적이고 기능이 화려하더라도
    가격대가 의외로 상당히 높은 듯합니다. 애플 기기들(맥, iPod, iTunes 등)로도 (앨범 수가 아주 많지 않다면) 충분히 비슷한 환경을 구현해볼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애플의 iMac이나 디스플레이 기기들에서 터치까지 지원하게 되면(곧 타블렛도 나온다 하고...) 더더욱 비슷한 구성이 가능해지리라....
    (그래도 Sooloos만의 부가적 가치들은 항상 있겠지만요.. 그 때문에 많은 총알을 들이기는 어렵고...) 그래서 그런 총알을 스피커(앞에 언급된 대로 MERIDIAN의 DSP 스피커가 참 매력적인 듯..)에 좀 투자하고... 그러려다 보니 소스 활용 쪽과 구성이 고민스럽습니다.

    그럼,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말씀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0/01/15 13:53 #

    메리디언 HD621은 다양한 소스기기에서의 오디오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볼 수 있겠습니다. USB출력이나 HDMI출력은 데이터 전송을 패킷 형태로 처리하는데 음질적인 면에서 유리하지 않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오디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신측에서 이를 잘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린데만 USB DDC나 Stello U2가 완성도 면에서 HD621보다 좋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HD621은 제가 음질에 대해서 제대로 비교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GLV에 HD621비교 청취를 하고싶다고 방문에 대한 스케쥴을 잡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에서 출력하는 HDMI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에서 적확한 세팅을 해서 비트퍼펙트하게 만드셔야만 합니다. 또한 셋톱박스에서 나오는 AC-3는 돌비디지털 수준이니 HDMI를 통하고 HD621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소스의 수준만큼에 해당하는 정도에서 충실한 음질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DSP스피커를 2채널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그 매력이 영화재생에 비해서는 줄어들 수 있으니 들어보시고 결정하실 것을 권합니다. DSP스피커를 평가하거나 가격 비교시에는 DAC가격+일반앰프+일반스피커 가격+케이블 가격 vs. 메리디언 DSP스피커 + HD621 가격으로 하셔야 겠습니다.
  • 城島勝 2010/03/10 06:08 # 답글

    한주 님. 다시 한 번 문의 드릴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다름 아니라 일전에 메리디언 프로세서 건으로 문의드린 적이 있었는데, 청음을 해 보니 꼭 멀티채널이 아니라도 프로세서 영향이 상당하여 고심끝에 메리디언G68J 프로세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멀티채널 구성을 할 지 아니면 2채널을 고수할지 다소 고민스러운데, 멀티채널을 갖춘다면 영화감상보단 멀티채널로 녹음 된 공연DVD/BD나 SACD의 멀티채널을 더 듣고 싶어서입니다만 재생기기가 A1UD라 G68로 프로세싱을 한다해도 그 거칠거칠한 음감이 얼마나 개선이 될 지 의문이라서 과연 멀티채널 시스템을 갖출 효용성이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울러 SACD는 아니지만 멀티채널 공연BD를 감상해 본 적이 있는 데 당시 리어 스피커의 쓸모를 그다지 느끼지 못 한 기억이 있어서 더 애매합니다. 물론 제가 감상한 공연BD가 리어에 많은 비중을 주지 않은 탓일 수 있습니다만...리어가 프론트의 절반도 일(?)을 안 한다는 편견같은 것도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2채널 - 멀티의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스피커를 늘리는 쪽이 당연히 스피커 2개만 갖춘 것에 비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만, 멀티채널로 스피커들을 지금당장 늘리는 것에 다소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라(특히 공간적으로 그렇습니다. 현재 아파트 거주중이며 그리 넓지 않은 거실에 시스템을 구성해 둔 상태라서. 적절한 넓이의 전용 룸을 계획하고 있지만 수년후에 실행할 생각입니다.) 이런 애매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은 앞서 드린 말씀도 있고, 음악감상의 비중이 더 높기도 하지만 2채널에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바로 위에서 DSP 2채널 용의 매력감소를 지적해 주셔서 망설임이 증폭되었습니다. 지침이 될 만한 답변 주시면 미련없이 따를까 합니다.
  • 레이커 2010/03/10 12:54 # 답글

    데논 플레이어는 굉장히 강성의 소리를 내어주고 있는지라 고민하시는 바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험하셨던 것처럼 어떤 공연물은 2채널과 멀티채널을 비교해도 차이가 적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연실황의 2채널 녹음 상태는 스튜디오 녹음을 한 CD의 음질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연장의 소음이 높기 때문에 그런일이 생기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런 공연물이라 할지라도 멀티채널을 재생하면 2채널의 미흡한 점을 충분히 커버해 주더군요.

    제 멀티채널 시스템은 밸런스가 예전 시스템보다 더 잘 잡혀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리어 스피커는 예전에 사용하던 것에 비할 수 없이 너무나 작고 성능도 정말로 보잘것 없는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2채널에서 실망스러운 음질을 보여주었던 DVD타이틀도 블루레이로 다시 도전해서 멀티채널로 재생하면 대개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컴팩트한 스피커를 선택하시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도 멀티채널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 고고 2010/05/15 01:00 # 삭제 답글

    틸cs2.4와 욘쿄 NR905하구 어울릴 만한 파워 앰프 어떤게 있나요
    150만원 정도 생각하는데요 추천좀해주세요 주로 가요 듣습니다
    어떤 매칭을해야 좋은지 잘모르겠내요 그리고 스피커 케이블도 추천해주세요
  • 레이커 2010/05/15 08:28 # 답글

    틸 CS2.4는 구동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공관 앰프를 사용해도 진공관 앰프의 단점을 잘 보여주지 않곤 했습니다.
    대신에 틸에 사용할 앰프는 음색면에서 신경을 써주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주 곤란한 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코드앰프를 물려주면 상극의 소리를 내주지요.
    제가 보기에는 그 가격대의 웬만한 파워앰프라면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힘 보다는 음색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을 고르시면 되겠지요.

    스피커 케이블은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를 추천해 봅니다.
  • 고고 2010/05/15 12:58 # 삭제 답글

    레이커님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파워라두 좀 추천해주시면 정말 고마울것 같습니다
    제가 완전 초보라 멀해야할지 모르고 그냥 틸 음색이 마음에 들어 써볼려구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걸 사서 그냥 잘운용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이커 2010/05/15 15:17 # 답글

    그 가격대에 어떤 파워앰프를 구입할 수 있는지 잘 몰라서...
  • 고고 2010/05/15 19:05 # 삭제 답글

    혹시 크렐 ksa50s는 괜찮을까요 제가글 쓰면 이상하게
    답글이 업더라구요 유일하게 레이커 님이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물어 볼곳이 여기밖에 업어서
    다른곳은 글올렸는데 답글이 전혀 안달리네요 레이커님 추천 품목에
    틸 cs2.4 가있어서 더믿음이가네요 예전부터 여기 글 만이
    보고 배웠습니다 유령회원이 지만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레이커 2010/05/15 19:22 # 답글

    hifi.co.kr, hifimusic.co.kr이런 곳에도 한번 문의해 보세요.
    제가 오래된 제품을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 문의하신 제품에 대해서 알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 고고 2010/05/15 19:55 # 삭제 답글

    알려 주신 곳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들어보는곳 이네요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pecyw 2010/05/24 17:3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linn ds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탐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맥북 -> DA100S -> AI500 ->B&W 805S로 오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joy2audio 제품과...안티케이블로 나름 만족해하며 쓰고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스 쪽을 업그래이드 할 계획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첨엔 DDC를 붙이려다가 ayre로 갈까 하다..이것저것 귀차니즘이 발동되서....majik DS-i 로 단촐하게 갈까 싶은데요...majik ds-i와 B&W 805s와의 상성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요...대편성을 듣고 싶긴 하지만...공간이 작아..당분간은 805s를 main으로 해서 가고자 합니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specyw 2010/05/24 17:37 # 삭제 답글

    좋아하는 소리는...warm & clear 라고 해야하나요...부스트된 저역보다는...리듬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이커 2010/05/24 18:19 # 답글

    Linn Klimax 시스템과 B&W 805 Diamond의 소리를 아주 좋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Majik DS-I와 B&W 805S라면 단촐하면서도 음악을 겉날리지 않게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조합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 2010/06/22 10:2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신현길 2010/09/24 21:25 # 삭제 답글

    틸2.4 speakers, classe CA-2200 power 그리고 마라츠 11S1 프리를 그리고 meridian G08.2를 가지고 있는데 음이 만족스럽지 못해 프리를 교체하고자하는데 추천을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레이커 2010/09/25 09:09 # 답글

    프리앰프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어떤 제품을 추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생각해 두고 계신 제품이 있나요?
  • 城島勝 2011/04/05 15:40 # 답글

    한주 님. 음원파일 재생 시스템에 대한 비교문의 한 가지 드립니다.
    디지털 입력을 받는 서브 시스템을 하나 구상하고 있는데...그 소스기를 뭘로 선정할지 고민이라.

    맥북 - USB - DDC 조합에서 USB 케이블과 DDC를 우수한 조합으로 한다칠 때 린DS나 메리디언 솔루스의 디지털 출력 음질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USB케이블은 오퀘 커피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DDC의 경우 요즘 비동기 방식을 통한 DDC에서의 클럭 자체 생성이라느니 혹은 지터 프리 전송이니 이런 식의 홍보가 많아서 이론상으로만 보면 디지털 입/출력 시의 음질 열화를 배제할 수 있다는 분위기라.

    구체적으론 맥북(+아마라?) - 오퀘커피USB - 린데만DDC 조합이 내는 디지털 출력 음질이 어느정도 수준이라 판단하시는지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 레이커 2011/04/05 18:24 # 답글

    컴퓨터와 소스기기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USB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다면 USB는 곤란할 것 같네요.

    한편, 개인적으로 USB전원을 이용하는 오디오 장치가 과연 소리가 괜찮을까 하는 염려같은걸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제공하는 전원 수준이 오디오 퀄리티에 도달할까요?
  • 城島勝 2011/04/05 18:33 # 답글

    음...전원에 대해서라면, 듣자하니 버클리가 알파USB 라는 DDC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IEC인렛에 전원 케이블을 꽂아 전원공급을 받으며, USB아이솔레이터를 갖추었다고 하더랬습니다. PC에서 흘러오는 노이즈를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고 광고중이라 상당히 흥미가 가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져다 놓고 린DS 시리즈와 비청해 보면 재밌을 것도 같은 데, 수입사가 다르니 둘 다 사서 들어봐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 김양수 2012/05/13 16:29 # 삭제 답글

    그동안 XMOS칩을 사용했다는 비동기방식의 DDC(솜 DX-USB HD)로 USB 입력,
    DDC에서 DAC으로는 동축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금번 DAC에 클럭제네레이터를 장착하고 메인보드에서 DAC으로 DDC 없이 동축선 직결을 하고자 하는데

    DDC를 경유하는 것이 좋을지요?
  • 레이커 2012/05/13 20:20 # 답글

    메인보드에서 DAC로 동축연결하는 경우:
    1. DAC는 컴퓨터의 마스터클럭을 이용하게 되겠고요, DAC에 클럭 제네레이터를 연결하더라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보입니다.
    2. 동축선을 사용하므로 컴퓨터 전원의 노이즈가 오디오로 여과 없이 바로 들어오게 됩니다.

    비동기 방식의 USB DDC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1. DAC이 가진 마스터 클럭을 사용하게 됩니다. 음질에 유리합니다.
    DAC에 클럭 제네레이터를 연결하면 좀 더 음질 면에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USB 인터페이스에서 컴퓨터 전원 노이즈가 오디오로 들어오는 것이 염려된다면 SOtM TX-USB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리적인 가설일 뿐이고요. 실제로 어떤 것이 음질이 좋을지는 제품의 구현 정도에 의해서 좌우 됩니다. 이미 제품을 다 가지고 계시니 실물을 가지고 직접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 김양수 2012/05/13 22:49 # 삭제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그간 솜 DX-USB HD를 경유하여 DAC로 연결했었는데
    클럭제네레이터를 단 DDC로 바꾸려고 솜 DX-USB HD는 방출했습니다

    클럭제네레이터를 단 DDC 대신
    DAC에 제네레이터를 다는 것이
    cdt등 다른 디지털기기 연결에 유리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동축-DAC 직결 시 pc클럭을 사용한다면^^:

    클럭을 단 DAC에 비동기 방식의 DDC를 경유할 경우

    DDC에도 클럭제네레이터를 추가하면 옥상옥일까요?

  • 레이커 2012/05/14 23:13 # 답글

    마스터클럭을 발생시키는 곳에 클럭제네레이터를 채용해야 효과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동기 USB방식의 DDC에 클럭제네레이터를 추가한다해도 원리상 소리가 현격하게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워드클럭을 발생하는 클럭제네레이터와 워드클럭을 입력받을 수 있는 DDC를 사용한다고 해서 항상 소리가 좋은 것은 아니더군요. 제가 수년 전에 사용했던 파이어와이어 인터페이스를 가진 DDC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 김양수 2012/05/15 05:24 # 삭제 답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양수 2012/05/19 12:51 # 삭제 답글

    일단
    DAC에 클럭제네레이터를 장착하고

    메인보드에서 DAC으로
    동축선(RCA)으로 직결했습니다.

    브레인스톰의 DCD-8에 대한 관심!!
  • 김양수 2012/05/19 12:57 # 삭제 답글

    출력쪽이 마스터라면
    pc가 마스터이고 DAC이 슬레이브인 셈이니
    DAC 입력부에 부착한 클럭에 pc의 클럭이 동기화 되지 않음으로 이해되는데

    소리가 많이 좋아짐의 이유는??
  • 레이커 2012/05/19 14:15 # 답글

    그런 현상이 가능한 경우는 44.1kHz 입력신호를 96kHz나 192kHz로 업샘플링 시키는 DAC를 사용할 경우입니다.
    이런 업샘플링 과정에서 DAC는 PC의 마스터 클럭을 사용하지 않고도 DAC의 자체 마스터 클럭으로 동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DAC에다 클럭제네레이터를 연결시키게 되면 DAC의 소리를 달라지게 하거나 소리를 개선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셔야 할 점은 업샘플링은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 오디오 기술에서는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입니다. 업샘플링을 시키면 aliasing(원 신호에서는 없지만 그림자 같은 것이 더해지는 왜곡이라고 보시면 될 듯)이 생기는 단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업샘플링의 기술의 완성도가 각 회사의 DAC 오디오 성능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 바다코끼리 2013/06/29 01:3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문선생님,


    하클에서 브라이스턴 BDP2 리뷰 잘 읽었습니다. 디지털 플에이어를 하나 찾던 참이라서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BDP2는 출력단에 USB가 없이 BNC와 XLR뿐인것 같은데요. 아래 리뷰 중 제가 밑줄 친 부분을 보면, USB DAC에 연결 할 수 있는 '듯한' 표현이 나와서요.

    제 DAC이 USB입력과 Coaxial은 있는 데, BNC 와 XLR은 없어서 어찌 연결할 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 브라이스턴 BDP-2는 파일 재생을 하려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해결책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레거시 DAC을 사용하는 오디오 애호가에게는 DDC 장치로 아끼는 제품을 좀 더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주며, USB DAC을 사용하는 오디오 애호가에게도 S/PDIF 입력을 통해 좀 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AES/EBU나 S/PDIF 디지털 입력이 달려있지 않은 린 DS 플레이어 사용자들에게도 UPnP 서버로서 음악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차후지원기능 참조) "



    혹, USB DAC에 연결할 방법이 있나요?

    바쁘신데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 레이커 2013/06/29 11:39 # 답글

    BNC 단자는 S/PDIF 디지털 출력을 내보내는 단자입니다.
    사용하시는 DAC에 Coaxial 입력(S/PDIF)이 있다고 하니 Coaxial 단자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1) RCA단자로 터미네이션 되어 있는 디지털 케이블에 RCA-BNC변환 젠더를 끼우시거나
    (2) BNC단자로 터미네이션 되어 있는 디지털 케이블에 BNC-RCA변환 젠더를 끼우시면
    됩니다.
  • 바다코끼리 2013/07/02 00:01 # 삭제 답글

    문선생님. 친절한 답변 갑사합니다.
    혹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현재 문선생님의 시스템 구성 좀 여쭤봐도 될지요.
    소스기 쪽이 브라이스턴이랑 메르디안 818.2 인듯 하신데, 혹 다른 구성은 어떤지요?
    실례가 되었다면 답변 무시하셔도.....

    그리고 818.2는 프리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지요?
  • 레이커 2013/07/02 01:12 # 답글

    저는 현재 핼크로 DM8 프리앰프, 크렐 FPB-300 파워앰프, 레벨 스튜디오2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을 해주셨네요.

    메리디안 818.2는 원래 디지털 프리앰프입니다.
    파워앰프와 직결이 되는 소스기기를 찾는다면 메리디안 818.2만큼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편, 저처럼 순수 소스기기용으로도 사용해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좀 특이하게 사용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투입비용을 감안해 봤을 때 소스기기만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프리앰프와 소스기기를 겸용으로 하는게 적절하다고 봐야겠습니다.

    저 역시 핼크로 프리앰프를 빼고 메리디안 818.2로 시스템을 간소화시키고 운용비용을 절감해 보는 방안을 고려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을 간소화시켜버리면 차후에 오디오 시스템을 변경시킬 수 있는 여지가 없어져 버리므로 그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오디오 리뷰를 하려다 보면 아무래도 아날로그 방식의 프리앰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솔리드 스테이트 프리앰프로요. (진공관 프리앰프는 제품 매칭에 실패할 경우가 왕왕 발생하니까요...)

    리뷰어는 시스템 보유에 무제한적인 자유가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보편적이어야 하고 납득할만한 제품을 보유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메리디안 818.2를 DAC으로 사용하면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의 보편적인 이유와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818.2를 프리앰프로 사용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리뷰어로서 제공해 주어야 하는 보편성을 만족한다고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바다코끼리 2013/07/02 11:20 # 삭제 답글

    그렇군요.
    저도 요즘 818.2 도입을 고민 중인데....
    그럼 문선생님 시스템은, bdp2를 트랜스포트로 818.2를 dac로, 핼크로 dm8을 프리로, 크렐을 파워로 쓰시는 걸로 이해되는 제가 이해한 게맞는지요?
    이럴 경우 818.2에도 볼륨단이 있을 것 같은데 이 볼륨과 핼크로의 볼륨은 어떻게 맞춰서 쓰시나요?
    브라이스턴도 관심있고, 818.2 도입하려다 보니...이것 저것 질문이 좀 많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3/07/02 12:58 # 답글

    네, 이해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818.2에서 가변출력과 고정출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후면의 메인 스위치를 내려 제품을 끄고 앞쪽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시 메인 스위치를 켠 후 설정을 바꿀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버튼으로 적절하게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818.2를 고정출력으로 놓고 핼크로 프리앰프의 볼륨을 조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 바다코끼리 2013/07/08 00:53 # 삭제 답글

    문선생님 도움에 힘입어 818.2를 들여놓았습니다. 제 경우엔 프리를 교체한 셈이 되는데요. 소리, 정말 좋네요.
    늦은 밤까지 계속 음악을 듣게 만드네요. ㅎㅎ
    이전 시스템에서 뭔가 2% 부족해서 늘 이리저리 기웃 거렸는 데 이제 프리는 어느 정도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맥 미니로 구동하는 디지털 파일만 어찌할지, 오래 갈수 있는 놈으로 찾아봐야 겠습니다.
    문선생님 글을 보다보니, 결국 브라이스턴을 들여 놓게 될 듯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스템 알게돼서 감사합니다.
    브라이스턴 들어오면, 이것 저것 좀 여쭤도 될지요?
    디지털 파일 쪽은 제가 아는 게 거의 없어서요.
  • 레이커 2013/07/08 12:47 # 답글

    브라이스턴 BDP-2는 음질 면에서도 뛰어나고 운용상의 용이성 면에서도 복잡하지 않아서 파일 재생 경험이 많지 않은 오디오 애호가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14/01/12 00:4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1/12 13:40 #

    샤샤는 전기적인 관점에서 파워앰프를 덜 가리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매우 쉬운 스피커입니다. (소피아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메리디안 818.2로 소스와 프리를 사용하고 계신다니 마크레빈슨은 피하시고 VTL이나 크렐 중에서 선택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에어는 순정조합으로 사용하시는게...
    시스템이 복잡해 지더라도 괜찮으시면 모노블럭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 편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스테레오 파워앰프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4/01/12 13:0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1/12 14:15 #

    앞서 질문은 프리앰프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여서 그런 답변을 드렸던 겁니다.
  • 바다코끼이 2014/01/13 20:54 # 삭제 답글

    친절하신 답신 감사합니다.
    급한 마음에 일단 샵에서 크렐 402e를 빌려 왔습니다. 며칠 듣고 판단하기로 하고요.
    헌데 배달된 걸 열어보니, 스피커 앰프 쪽은 연결 단자가 말굽만 가능 한 것 처럼 보이네요.
    제 스피커 케이블의 파워 쪽은 WBT 권총 단자인데, 혹 연결할 방법이 없는지요?
    어디선가, 권총 단자를 연결 할 수 있는 것처럼 본 것도 같은데...찾으려니 안보이네요
    혹 아시는 바가 있는 지 급한 마음에 여쭙니다.

  • 레이커 2014/01/18 11:42 #

    WBT 권총단자의 연결나사를 풀러서 클림프된 나선으로 앰프의 스피커 단자에 연결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WBT 권총단자의 연결나사를 풀기 위해서는 별모양의 스크류가 필요합니다. 공구상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나사 규격은 "T6" 입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중고로 판매하거나 하실 때는 다시 WBT 권총단자로 체결하시면 됩니다.
  • 2014/02/19 22: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2/20 08:21 # 답글

    둘 다 접해본 제품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코디아 랙은 자작나무 합판을 슬롯으로 따낸 것이고
    하이파이스테이는 자작나무에 흑단을 덧댄 구조가 아닌가 싶은데...

    자작나무 합판 받침은 소리를 땡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좋아진다는 의미)
    그러나 슬롯을 따내면 형상이 달라져서 소리 성향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흑단나무를 받침으로 사용하면 오디오 케이스가 가지는 금속성 고유의 울림을 줄여주고 윤택한 컬러레이션을 만들어주기는 하지만... 저역의 양이 줄어들곤 합니다.

    알려주신 현상은 아마도...
    전에 사용하던 랙은 소리를 너그럽게 가려줘서 오디오 특성이 덜 드러나게 했었는데 랙이 바뀌면서 그동안 숨어있었던 오디오의 특성이 튀어나와 버린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소리를 내던 환경일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블을 선정해서 재미를 봤었는데 이제는 얄짤없이 소리내는 환경이 되면서 해당 케이블의 특성이 너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소리를 해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오야이데 츠나미 M1/F1 파워코드를 다른 제품으로 비교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고 그 다음 순서로 HB 파워스타를 다른 제품으로 비교 테스트 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하이파이스테이 랙이 소리를 너무 많이 건드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2014/02/20 08:3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4/02/21 12:30 # 답글

    도금재질에 따라 음색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제가 음색에 유난히 민감한 편이라고 하시니 참고해 주세요.)
    #1 파워코드 단자를 금도금으로 바꿔보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벽체콘센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1)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3-1) 그런 편입니다
    #3-2) 사용부품의 퀄리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파트는 오야이데것이 더 고가입니다. (많은 공정을 거친)
  • 대범한 동장군 2014/02/27 15:26 # 답글

    스피커로 802Diamond를 결정하였습니다.
    두군데 정도 갤러리에 들러서 들어봤는데 앰프는 전부 mc452를 걸었더군요....다른걸 걸어볼수 없어서 듣지를 못했습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앰프,프리,dac가 있으신지요?

    802Dia를 사면서 앰프,프리에 문제가 있어 고역이 튀거나 저역이 잘 운영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네요...^^
    <청음실은 10평정도고 높이는 3.5m 정도입니다.>
  • 레이커 2014/02/28 10:15 #

    기존 802는 저역이 펑퍼짐하게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비정상적인 파워앰프를 붙였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02 Diamond는 저역이 제대로 들리는 전형적인 하이엔드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802물려서 좋았던 앰프들은 802 Diamond에는 적합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802 Diamond의 임피던스와 위상각 특성을 감안하면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를 사용해야 하고 그것도 전원부가 충실한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 정공법을 구사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다시 말해서 임피던스가 절반으로 되었을 때 출력이 정확히 2배씩 늘어나는 정통파 파워앰프를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못한 파워앰프를 연결하게 되면 저역을 잘 운영하기 어렵게 됩니다.

    MC 452는 복고적인 소리가 나오는 B클래스 증폭방식의 파워 앰프여서 802 Diamond 스피커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줄 수 없습니다. 다른 파워 앰프를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 어울리는 파워앰프를 선정하신 후에 그 파워앰프와 전기적으로 매칭이 잘 되는 프리앰프를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는 DAC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편하게 하시려면 그리폰이나 아큐페이즈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고려해 보세요. 이를 제외한 인티앰프로는 B&W 802 Diamond를 잘 울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일반 인티앰프로도 잘 울릴 수 있는 고성능 스피커라면 KEF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 2014/03/05 18: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06 17: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개성있는 동장군 2014/03/09 15:14 # 답글

    raker 님, 어려운 질문에 답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한가지만 더 여쭈어봅니다.
    제 시스템에서 스피커만 레벨 살롱2로 바뀐다면 이전보다 개선된 방향이 될까요?
  • 레이커 2014/03/10 20:32 #

    레벨 살롱2는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제대로 울릴 수 있다면 오디오 전 대역에 대해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VTL 모노블럭 파워앰프라면 살롱2를 잘 드라이브해서 레벨 살롱2의 장점을 완전하게 잘 살려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스피커가 모두 최상의 상태에서였다면 서로가 장점이 있어서 문의에 답변드리기 어려웠을 테지만... 사용하고 계신 스피커가 제대로 울리기 어려운 것임을 감안해 보면 레벨 살롱2로 바꾸는 것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체가 불분명하고 모호했던 것이 분명해지고 실체에 가까와지고, 우퍼와 미드레인지 트위터의 각 대역마다 같게 느껴진 적이 없었던 음색도 이질감 없이 통합이 되어 들리게 될 것이고, 청취 높이에 따라 확확 변하던 사운드스테이지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들리게 될 것입니다.
  • 개성있는 동장군 2014/03/10 23:13 # 답글

    여러가지 정황상 말씀하시기 곤란하고 어려운 답변이라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진솔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 다시 바꿈질이 시작되는군요. 편안한 밤이 되세요~
  • 레이커 2014/03/16 09:11 #

    VTL 모노블럭을 취급하는 업체에 문의해 봤는데 VTL의 베스트 매칭은 레벨 스피커라기 보다는 윌슨오디오라고 합니다. 저 역시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제우 2014/06/15 08:3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B&W 802 다이아몬드 스피커에 오리 LS27 프리와 에이프릴 S1 모노파워를 쓰고 있다가 금번에 파워앰프를 판매하고 몰색중입니다.
    예산이 넉넉치 않아서 중고가로 5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고르고 있습니다만.. 딱히 마음에 드는 파워앰프들은 가격이 넘사벽이라..

    1.하이파이(hifi.co.kr) 에서 공구하는 있는 소닉 크래프트 토르 파워앰프가 어떨련지요..(모노블럭인데.. 바이앰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많이 땡기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사용해 본 소닉 크래프트 파워들은 Spec 대비 구동력이 강한 편은 아니었고 약간 심심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2.아니면,, 출시된지 좀 오래된 앰프들로...클라세 CA2200 파워앰프요.. 마침 하클 장터에 떴던데요..
    3.마지막으로 패스 X350 파워앰프인데요.. X350.5는 너무 비싸네요..(중고가로 650만원대)

    혹시 이밖에 매칭 좋은 파워앰프 (가급적 솔리드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음장감이 좀 더 좋아지고.. 보컬에 라이브한 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이커 2014/06/15 09:42 #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마시고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예산을 늘려 X350.5로 업그레이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예산이 부족하면 자칫하면 옆그레이드로 그치게 될 것 같습니다.
  • 제우 2014/06/16 07:57 # 삭제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 제우 2014/06/24 11:05 # 삭제 답글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맥킨 MC452와의 매칭은 어떨까요.. 과거의 맥킨과는 달리 금번에 나온 신형 파워앰프는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혹시 B&W 에 매칭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레이커 2014/06/24 13:36 #

    매킨토시 파워앰프가 Class B증폭회로와 출력트랜스를 고수하는 이상 기존의 매킨토시 소리에서 달라져봤자 크게 차이가 나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매킨토시 파워앰프는 톤이 진하게 들리는데 실은 이것이 디테일이 줄어들어듬으로 인해서 그렇게 느껴지도록 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특성은 특정 음악에서는 매력있게 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음악 장르에서는 그렇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차 앞쪽에 황소 뿔이 양쪽으로 박힌 커다란 흰색 세단이 멈추고 차문이 열리면 선글래스를 끼고 시가를 입에 문 사람이 커다란 알반지를 낀 손으로 흰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면서 여유있게 씨익 웃음을 날려주는 그런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은 앰프가 매킨토시 앰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보로 담배 광고를 연상케 하는...)
    매킨토시의 브랜드의 이미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잡아끄는 매력이 있지만... 소리의 관점에서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문페이즈 2014/10/07 13:4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제 막 오디오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입니다.
    대부분 상업성 넘치는 블로그들 중 믿을만한 블로그라고 주변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이렇게 질문 글 드려봅니다.^^

    사실 초보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한번 시작해야? 바꿈질을 최소화 하며 오디오 생활을 할 수 있을것 같아 좀 무리해서라도 크게 시작해 볼까 하다...
    그렇게 시작하기엔 여러곳에서 청음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
    일단은 간단하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시스템으로 한번 시작해 볼까 합니다. (추후 손쉬운 기변을 위해ㅠㅠ)

    그렇게 해서 알아본 바로는
    오라노트v2라는 올인원 시스템에 kef ls50 스피커 정도가 가격대도 아주 높지 않고 대중적인 인기도도 높은것 같더라구요

    제가 오디오 기기간의 매칭이나 이런것들을 잘 몰라서 제대로 된 선택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ls50외에 좀 더 추천해주실 스피커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디오쪽에선 케이블이 또 굉장히 중요하다고들 하셔서... 저 기기들에 맞는 괜찮은 케이블도 추천 부탁드릴께요!

    일단 제 리스닝 환경은 30평대 거실이고 주로 듣는 음악은 보컬위주의 노래50% 30%락 10%클래식 10%기타등등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아는게 없다보니 제대로 질문 드린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레이커 2014/10/07 23:55 # 답글

    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하는 바람직스러운 순서는 자신이 듣는 음악종류와 청취공간의 크기와 재생시 음량을 감안하여 스피커를 선택하고, 그 이후에 그 스피커를 구동할 수 있는 앰프를 선택하고, 그 다음에 소스기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라 노트v2와 같은 일체형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순서가 완전히 반대로 가게 됩니다.
    오라 노트 V2에서 무리 없이 소리낼 수 있는 스피커를 선택하고, 그 다음에 그 스피커에서 내줄 수 있는 소리에 적합한 음량으로 그 스피커가 장기로 하는 음악장르를 위주로 듣게 됩니다. (다른 장르의 음악은 듣는 맛이 떨어지다 보니 그렇게 됩니다...)

    오디오 쇼에서 오라 노트v2를 들어보긴 했는데 그 경우에는 구동이 용이한 최적의 스피커를 매칭했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울려줄 수 있었던 것 같으며...
    지금 구상하고 계신 것처럼 평이 좋은 스피커에 오라 노트V2를 연결한다고 했을 때 그 스피커의 잠재력을 모두 꺼내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올인원 제품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은 어찌보면 제대로 시작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정석에 따르면 KEF LS50 스피커를 선택하시고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와 CD플레이어(또는 DAC)로 구성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처음부터 이렇게 한다고 해서 재미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보장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인기가 좋은 오라노트 V2를 가지고 일단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자란 점이 보이면 팔고 웃돈을 얹어 업그레이드를 노려보실 수 있으니까요.)
  • 즐겨요 2016/10/13 11:1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서브로 아이맥에 리핑을 해둔 파일을 B&W A7 로 듣고 있습니다
    사용중인 B&W A7 이 사실상 모노에 가까워 처분하고 스피커 엠프 조합으로 갈까 하는데요
    100만원 언더에서는 음악적으로 후퇴일까요??
    A7 이 딱히 나무랄 것은 없지만 재미가 없네요.
    예산이 예산이다 보니 많은걸 바라기 보다는 음악의 열기를 잘 전해주고 즐길만 하면 되겠습니다.
    기기에 관심을 끊은지 오래인지라 페러다임 아톰 정도에 로텔이나 나드 혹은 캠브리지 같은
    저렴한 모델로 구성하면 어떨까 정도만 생각이 나고 잘 모르겠네요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까요??
    일본 브랜드의 일체형은 제외하고 몇가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 안에서 소스까지 해결하면 더 좋고 음악적으로 후퇴라 비추천이라면
    예산을 스피커와 엠프에만 집중하고
    그에 맞게 소스도 추천해주신다면 예산을 더 투자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커 2016/10/13 13:40 #

    예산이 너무 빠듯하여 적당한 앰프와 스피커 조합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케이블 등 신경써줘야 하고 예산이 추가로 들어야 할 부분도 만만찮고요...
    그보다는 중고 액티브 스피커를 고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MACKIE 624 MK2, KEF X300A 등이 좋은 반응을 얻는것 같습니다. (돈이 된다면 Focal Solo6 be 이 답이라고도 하고요.)
    큐오넷 같은 곳에서 중고 구입하실 수 있을 듯.
    소스는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DAC 정도면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9/01/27 08:4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9/02/25 21:50 #

    저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스피커와 앰프는 그대로 두시고 소스기기나 주변기기에서 답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문의하신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유지보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상에서 편리한 점이 있지만... 음질 면에서는 다운그레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어수선하게 재생되거나, 엔벨로프가 잘 재생되지 않거나)
    현재 음질 향상을 고민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변경대상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파워케이블이라던지 멀티탭이 가지고 계신 제품들의 실력을 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멀태탭의 경우 보유하고 계신 국내제품은 피하시고 보유하고 계신 해외제품에 집중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국내제품은 재생음의 울림을 상당히 심하게 없애버리고 엔벨로프를 살리지 못하고 밋밋하게 평탄화시킵니다.

    그리고 파워케이블은 새로 개비한다는 생각으로 전부 교체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급단자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소리나게 하는데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부분이 음질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파일 플레이어에서 랜 케이블을 제거하고 나서 소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랜 케이블을 제거하고 나서 소리가 약간 나빠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 구성이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랜 케이블을 제거하고 나니 소리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싶으면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 구성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의 조치를 먼저 해서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하고 계신 DAC는 시급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동급의 제품에서 변경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제품이 다소간 소리의 울림을 억제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을 불만족스럽게 여기고 계셔서...
  • 레이커 2019/01/27 20:53 #

    동일 광허브를 빌려서 테스트 해봤는데...
    이것만 제거하고 들으셔도 엔벨로프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현상이 많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좋던 소리가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되셨다는데 이것이 결정타인것 같습니다.
  • 2019/01/27 23: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9/01/28 00:05 #

    한단계 높은 멀티탭은 트랜스페어런트 파워아이솔레이터 8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멀티탭+전원장치입니다.
    굳이 전원장치가 필요 없다면 보유하고 계신 해외 멀티탭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듀얼 광연결은 저 역시 개인적으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오디오용으로 사용할만큼 충분히 완성도가 높지 않네요.
  • Ricahd 기억 2019/01/28 17:38 # 삭제 답글

    문한주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살롱2와 보이스2를 들였습니다. 돌고 돌아 이제는 정착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아직 프리나 파워는 결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바이앰핑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하시는 클라세 모노도 염두중이고, 여러 앰프를 고민중인데 GLV 김사장님은 대출력 파워를(브라이스턴추천) 가급적 사용하시라고 하네요. 아직 예산이 넉넉치 못해서 바로 구입 할 순 없기에 조금 천천히 고민하려고 합니다.

    다만 스피커의 신발은 좀 새롭게 해주고 싶습니다. 과거 하이파이스테이 스윙제품을 잠시 사용하면서 꽤 많은 소리가 긍정적으로 바껴서 사용하다 판갈이를 하면서 모두 내보냈습니다.
    지금은 살롱 기본 스파이크에 그냥 일반적인 슈즈를 받히긴 했는데.. 이게 영 현재로서는 거슬리는 부분이네요 ^^

    해서 정보를 찾다가 사용하시는 솔리드테크, Disk of Silence HD 제품을 고려중인데 혹시 스윙 슈즈를 사용해보셨으면 어느정도 성능비교가 될지 궁금합니다.
    가격차도 상당하기에 시행착오를 좀 줄이고 싶어서요 ^^;

    그리고 제가 음악을 들을때와 영화를 볼때 모두 스피커 위치를 다르게 하고 있어서 이동이 좀 되야 하는데 Disk of Slience 는 스피커 하단이랑 체결되는 구조가 아니라 올리는 구조라 스피커를 밀게 되면 받혀둔 슈즈가 어긋나면서 움직일거 같아서요. 혹시 이부분을 좀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지요 ^^;;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레이커 2019/02/25 21:48 #

    좋은 스피커 들이신 것 축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스피커를 좀 더 강력한 파워앰프로 소리를 밀어내 보고자 시도를 해왔지만 대개는 제 소리 내보지 못하다가 진이 빠지고 질려서 내치곤 합니다.
    저는 약간 다르게 접근해야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스피커에는 대출력 파워앰프가 필요한 것은 맞지만 힘으로 밀어내는 것만으로는 좋은 소리를 내기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힘이 좋은 앰프를 우선순위로 두면 소리는 별로인 파워앰프들이 후보로 주루륵 올라오기 십상이라서요.
    힘이 좋은 앰프를 사용해서 대역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게 되더라도... 배음도 잘 나오지 못하는 소리가 후진 앰프를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실패의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발상을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데요.

    제 생각에 이 스피커의 묘수풀이는 어쩌면 Solid Tech Disc of Silence HD를 사용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롱 2에 스파이크를 체결하면 소리가 가늘어지게 되는데 이 스피커에는 그런 접근이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역이 급격하게 좁아지고 멍청해집니다.
    그런데 Solid Tech Disc of Silence HD를 사용하면 대역이 좁아지지 않고 소리가 가늘어지지 않고 소란스러워지지 않고 울림이나 댐핑의 밸런스나 타이밍이 잘맞게 됩니다.

    Disc of Silence HD는 볼트로 체결할 수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어댑터를 사용하면 스피커 바닥에 직접 체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살롱2: 1/2-13
    - 솔리드 테크 Disc of Silence HD: 6mm

    그 대신 파워앰프는 임피던스가 절반으로 내려가면 출력이 2배로 증가되는 제품이면 엄청난 고출력이 아니더라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2오옴까지 출력이 명기되어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임피던스가 절반으로 내려갔을 때 출력이 2배로 증가되지 않는 파워앰프는 제아무리 출력이 높다고 하더라도 소리가 고역으로 치우쳐지질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Ricahd 기억 2019/01/29 12:35 #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슈즈는 스프링9개짜리로 해서 바로 주문해봐야겠네요. 고정이 된다면 딱이네요 ^^

    그리고 파워는 말씀하신거처럼 좀 더 신중히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지금 임시로 사용하는 스텔로 AI700U 가 보컬등에서는 크게 무리 없이 소리를 괜찮게 내주는거 같지만, 클래식을 들을땐 소리가 스피커를 벗어나지 못하고 주변에서만 맴도는 느낌이 크네요.
    8옴 500와트 제품이라 출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말씀처럼 출력에만 의의를 두어서 매칭을 하면 결과는 지금과 다를게 없을듯도 하네요. D클라스 아이스파워인점도 좀 맘에 안들고..
    선형적으로 출력을 잘 내주는 파워...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1/30 11:4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9/01/31 12:31 #

    변환단자 구입해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1/30 16: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9/01/31 12:53 #

    저도 NRG-4 두 줄로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선이 길게 나오도록 피복을 충분히 절개하고 나서 심선만 플러그를 구멍을 통과시키고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오디오용 퓨즈는 원음을 추구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리관 퓨즈에 비해서 좋아진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대가로 잃는 것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원음추구보다는 적극적으로 보이싱해서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에 비유하자면 렌즈가 업그레이드된 것이 아니라 포토샵으로 리터칭을 해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그런 접근에 해당합니다.

    퓨즈는 다이나믹스 표현에 제한이 있습니다.
    다이나믹스 제한에서 자유로운 소리를 재현하고 싶다면 오직 써킷 브레이커만 그 소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이싱은 파워코드나 접지선 같은 것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굳이 다이나믹스 표현에 제한이 있고 쉽게 날려먹을 수도 있는 퓨즈로 시도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여기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퓨즈를 사용한 튜닝 방법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작년인가 세라믹 퓨즈가 끼워져 있던 아큐페이즈 인티앰프에서 세라믹 퓨즈를 제거하고 서킷 브레이커로 변경하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 오리지널 유리관을 소리좋게 해보겠다고 세라믹 퓨즈로 끼워두었습니다)
    세라믹 퓨즈 사용하면 절대 안되겠더군요. 세라믹 퓨즈는 세라믹 바디의 영향인지... 소리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 2019/01/31 13: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31 13:3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31 15:3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민중 2019/02/23 18:33 # 삭제 답글

    혹시 서킷브레이커를 진공관 프리앰프나 진공관 파워앰프에 사용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 레이커 2019/02/24 08:01 #

    (애시당초 재생음에 제약이 있는데 서킷 브레이커를 달아준다고 하더라도 그런 방향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도 합니다만...)
    실제로 진공관 프리앰프에 서킷 브레이커를 사용해 본 적이 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어지게 해주고 밸런스가 잘 잡히게 해주고 투명한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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