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8일
시스템 구성에 대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글타래가 길어져서 보기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우선 적용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자주 보지 않습니다만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raker5235@gmail.com
메일로 문의하시면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내용만을 발췌요약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7/04/18 08:32 | 질문과 답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혹시 aura note와 데논 2000ae 시리즈 조합, 크릭 EVO 조합 비교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격대가 둘이 비슷한데, 기기 확장성이야 단품조합이 우수하겠지만. 음질적으로만 비교해 봤을때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데논 2000AE조합은 힘이 넘칩니다. 앰프는 관심이 갈 정도로 좋았었는데 플레이어 쪽에서 과장된 파워를 보여준 것이 흠입니다. 어느 스피커를 갖다 물려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크릭은 데논과 달리 플레이어는 좋은데 앰프가 좀 과격한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소리에 맞는 스피커를 잘 찾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라며 그밖에 고려해 보실만한 것으로 사이러스나 레가의 조합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를 잘 골라야 한다는 것과 디자인에 대해서 눈을 질끈 감는다는 전제하에서 프라이메어 일체형 CDI10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 서브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린의 클래식이나 아캄의 솔로 아니면 오라의 노트중 관리자님 같으시면 어느것을 선택하실련지요? 전 주로 93.1 이나 여성보컬 잔잔한 현악을 주로 듣습니다.
아울러 그기기에 맞는 북쉘프 스피커두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다인오디오의 포커스 110이나 ATC의 7, KEF의 XQ10, 엘락의310. 윌슨베네시의 스케어원중 고민중입니다. ^ ^
린 클래식과 오라 노트는 파워가 아주 약하므로 스피커 선택을 잘 하지 않으면 싱거운 소리를 들을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린 클래식은 고역에 롤 오프가 있어서 약간 아쉽지만 문의하셨던 제품 중에서는 제일 추천할만한 소리를 가졌습니다.
오라 노트는 중역이 풍부하게 부풀려놓은 소리가 납니다. 단지 보컬만 듣는다면 강점이 있겠네요. 악기가 많아지면 이상하게 들릴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아캄 솔로는 사용에 무난합니다. 아마 문의하셨던 제품 중에서 고려중인 스피커를 울릴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소리가 썩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캄의 다른 상급기는 소리가 괜찮은데 그에 비하면 소리가 특별히 끌리지 않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한다고 하신다니 사이즈나 외형등에서 가장 강점이 있는 제품을 고르시고요, 그것을 매장에 들고 다니시면서 최적의 소리를 내주는 스피커를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건간에 이 소리에 만족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마란츠7을 고정하신 후에 소스기기로 원하시는 소리를 만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메리디언 G08 보다도 더 가녀리고 차가운 소리가 나오는 마란츠나 에소테릭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되실 것 같고요.
그런데요 가뜩이나 메리디언 G08도 소리가 약간 cool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마란츠, 에소테릭 같은 것을 들이시고 나면 나중에 어떤 이유로든 프리앰프를 바꾸셨을 때 오디오 시스템의 소리가 생뚱맞게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전면 교체를 감행하던가 프리앰프를 바꾼 것을 후회하게 되거나 그렇게 되겠지요.
만약에 저라면 이런 상황에서 별로 고민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마란츠 프리앰프 소리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일단 프리앰프를 바꾸는 쪽으로 시도해 볼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오.
포커스 FS-788와 클래식 음악에 적당한 인티앰프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경력이 부족하여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답답한적이 많습니다.
리시버를 사용하고요.. 온쿄sr805, 스피커는 JBL L112, 미션E54를 번갈아 듣고 있습니다..PS3를 사용하고요...L112는 중간이 빈듯하고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고, 미션은 소리는 예쁜거같은데 저음이 부족한거 같고.. 선생님이 장터에 올린 린 AV5125을 사서 달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효과 있을까요? 아니면 스피커를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인티앰프를 하나 추가로 사서 하이파이듣고, 멀티채널 감상때는 프론트 파워로 쓸까도 고민중입니다..써놓고 보니까 질문이 포인트가 없네요..
1. 멀티채널 추가
2. 인티앰프 구입
3. 스피커 교체
어떤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기 추천도...예산은 200만원 정도입니다
주로 팝, 보컬, 재즈, 대편성은 안듣습니다..
미션 E54의 평을 보면 Very tight sound........long break in time......lack of low bass........ 저역이 충분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우퍼를 병렬로 연결한 것이다 보니 앰프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설계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앰프를 보강하여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저같으면 스피커를 교체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스피커의 부피가 작은데 제대로 된 소리를 원하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대에서 훌륭한 소리를 내주었던 제품에는 북쉘프형으로 레벨 퍼포마 M22중고, USHER Compass Be-718 중고 등이 떠오르고 톨보이 중에서는 B&W 704정도가 있겠네요. 그밖에도 더 찾아보시면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제품이 있을 것입니다.
ps. 선생님이 바꾸셨다는 스피커를 보니까 모양만으로도 부러울 따름입니다..제겐 넘사벽이라...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너무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지 못해서지요. 실물을 많이 다뤄본 곳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의 추천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이를테면 와인오디오 같은 곳에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레벨 퍼포마 M22, USHER Compass Be-718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사용기나 리뷰를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리시버로는 문제가 될것 같고, 제가 살수있는정도의 가격의 앰프라면 데논2000ae 중고 정도인것 같습니다.
1. 위스피커가 현재 리시버로는 울리기 힘들다
2. 그렇다면, 데논 PMA2000AE 정도의 앰프로도 현재리시버보다 좋다.
3. 오히려 현재 리시버가 바이앰핑이 되므로 데논정도의 인티보다 좋을 수 있다
어셔도 어느정도의 파워는 있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온쿄 805와의 매칭은 예상이 안됩니다.
정 고민이 되시면 온쿄리시버805를 매장에 들고가서 스피커와 연결해 보게 해달라고 매장에 청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고민끝에 스피커를 구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들은 느낌은 불만이었던 고음은 쏘지 않고 약간 심심해 진것도 같습니다. 저역은 이전 JBL보다 덜 내려가지만 매우 타이트한 것 같습니다..JBL 스피커에 길들여져 그런것도 같습니다만 모양도 생각보다 예쁘고 만족스럽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질문이 생겼습니다. 음원 파일 재생에 있어서,
1. PC에서푸바-코엑시얼-sr805
2. 푸바 - USB - 외장형사운드카드(SE-U55SX) - 광케이블 - sr805
3. 푸바 - USB - 캠브리지 dacmagic - 코엑시얼 - sr805
4. PS3 - HDMI - sr805
중에서, 4번 소리가 가장 만족스럽습니다만, 편리성이나 파일 관리에 있어서 PC를 이용하는것에 뒤져 PC를 사용하면서 소리도 좋았으면 합니다..캠브리지 제품을 산 이유는 4번사항을 대체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아닌것 같습니다..
PC는 코엑시얼을 통해 출력을 할수있습니다.
PC - 코엑시얼 - dacmagic - 인티앰프 가 더 좋은 조합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대용량 하드 몇개달아서 WAV로 저장하여 윈도우 미디어 서버로 PS3에서 들을까도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C에서 음악파일을 직접 재생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의 설계에 의해 오디오 성능차이가 현격하게 발생됩니다. 좋은 소리가 나기를 원하신다면 푸바(+ASIO) 보다는 CPlay (+ASIO)를 고려해 보세요. 푸바가 85점이라면 CPlay는 95점쯤 될겁니다. 하지만 CPlay는 FLAC과 WAV만 지원하고 편리성도 많이 뒤쳐집니다.
편리성을 취할 것이냐 음질을 취할 것이냐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야만 한다는 것이 PC를 이용해서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것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PS3를 이용해서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경우는 컴퓨터의 설정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때 컴퓨터는 음악파일의 스트림을 관장하지 않고 단지 음악총알을 보관하는 무기고 역할만 하게 됩니다. PS3에서는 이것을 끌어다가 쓰게 되는 거지요. 많은 사람들이 PS3의 음악재생 성능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질문 드릴것이 있는데요..제 처남이 시스템을 바꾸고 싶어하는데요..현재는 시스템은,
데논 DCD500, PMA1500, JMlap 826을 사용하고있습니다..저음이 벙벙댄다고하여 베이스를 줄여서 듣고 있더군요..같이 샾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샾에서는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1. 거실이 좁아 거리가 가깝다(20평 정도의 빌라이고 거실의 짧은쪽으로밖에 설치가 안됩니다)
2. 천정이 얇은 합판이라 공진이 생길수 있다
3. 번들 파워케이블을 사용하고있다
4. 저가의 번들용 인터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5. 소스기기가 너무 약하다
- 이건 이야기 듣고 바로 1500으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1500입니다.
6. 극성이 안맞는다
7. 기기의 접지가 안되있다
그런데, 처남은 스피커를 바꿔봤으면 하는 눈치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이런 악세서리류와 공간이 더 시급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이런 공간에 맞는 스피커를 새로 선택해야 하는것인가요?
설치에 의한 요인은 돈이 들지 않으니 시스템의 요인을 해결하는 것 보다 선행해서 하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임시로 설치 위치를 거실의 긴쪽으로 설치해서 들어보시는 겁니다.
그 결과 벙벙거리는 현상이 완전히 없어졌다면 설치에 의한 요인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라면 설치위치에 대해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해 보는 것을 고려해 보거나 설치위치를 코너로 잡아보는 것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설치를 바꿔봤는데도 벙벙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시스템에서의 요인을 일단 해결해 줘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치 위치를 잡는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시스템에서의 벙벙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는 주 원인은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문제이기도 하고 스피커 자체의 특성이 그래서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공간에 적합한 스피커와 앰프의 선택이 건축의 골조공사에 해당된다면 액세서리에 신경을 쓰는 것은 내장재 공사 정도에 해당됩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큰 방향을 잡는 것에 치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