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8일
기타사항, 자잘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글타래가 길어져서 보기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우선 적용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자주 보지 않습니다만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raker5235@gmail.com
메일로 문의하시면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내용만을 발췌요약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7/04/18 08:33 | 질문과 답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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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미션 782SE와 덴센 DM-10으로 왔는데요 생각보다 덴센이 소리가 좋아 남는 돈으로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려줄까 하고 휴즈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노X스에서 파는 금휴즈를 보니 한개에 3만원이던데 기기 내부의 4개를 모두 교체하면 12만원이더라구요...;
그래서 부분만 교체할까 아니면 그냥 쓸까 고민하던 차에 생각이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레이커님은 휴즈교체에 대해 어떤의견이신지요? 유리, 세라믹, 금휴즈등 각기 장단점이 있다는 글들은 많이 접해봤습니다만...레이커님도 휴즈를 교체하셔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디오의 세계에서는 자잘한 것 하나라도 소리에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나 무시할 수 없고요 직접 해보지 않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휴즈를 교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를 헤서 얻는 게 있으면 분명히 빼앗아가는 것도 생기게 마련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업료를 물고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튜닝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AV리시버를 사용한다면 PC소스를 PC사운드 카드의 광출력으로 직접연결이 좋을까요?
아니면, 중간에 DAC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중간에 DAC를 쓰는게 좋을수 있다면 왜 그런가요?
제경우는 중간에 DAC를 쓰면 부드러워지는것 같은데 박력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만...
그냥 기분탓인거 같기도 하여 질문드립니다...
DAC를 사용하게 되면 인터커넥트에 의해서 소리가 무뎌지게 되거나 에너지가 줄어드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커넥트에서 손실이 되지 않으면 웬만큼 비슷할텐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수준의 인터커넥트의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어느 방식이 되었건 간에 연결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음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리가 안좋아 지는 것은 순식간의 일입니다. 따라서 어느 방식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예단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PC소스는 예전에 설명드렸던 것처럼 재생 소프트웨어, 장치 드라이버 등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변수에 의해서 음질이 들쑥날쑥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iTune에 적용할 수 있는 유료 DSP프로그램이 있는지요?
하드웨어로 DSP를 적용하는 것은 별로 신용이 가지 않습니다.
저는 개념을 인터페이스까지 DSP적용이 되고 이후 DAC으로 넘어간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
사라콘 같은 업샘플링이든 뭐든 비트퍼펙트를 위해 Mac을 구매까지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저 DSP같은 것이더군요.
그래서 뒤죽박죽 질문이기는 하지만 iTune에 적용되는 한화 40~50만원 정도의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쓸만한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SACD를 맥에서 WAV로 변환이 가능한지요?
현재 아포지 듀엣과 konnekt8 을 가지고 있습니다.
SACD플레이어는 샨링이구요. 출력은 스테레오 라인 아웃 1개, 동축 1개가 있습니다만
SACD로 플레이하면 동축으로 신호가 안가지 않습니까?
결국 라인 아웃쪽에서 받아서 해야 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아포지는 라인 인으로 출력이 안들어 오더군요... 좀 뻘쭘했습니다. 이유도 모르겠구요....
konnekt로 시도하려고 하는데 번들로 제공된 프로그램가지고 SACD출력을 리핑할 수 있을지요?
아니라면 별도의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인지요???
벌써 블로그에 설명하셨어도 제가 못봤을 수 있지만 부탁드립니다.
(근데... 블로그에 찾기 기능이 없는 것 같아 많이 불편합니다 ^^;;;; )
두번째 질문은 SACD의 리핑이라고 부를수는 없고요 그저 아날로그 출력을 AD컨버팅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같으면 SACD레이어 포기하고 그냥 CD레이어만 리핑해서 듣겠습니다. AD컨버팅은 또하나의 창작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변수가 많은 과정이라서요.
직접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ㅜㅜ 그냥 CD레이어로 리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메리디안 같으면 44.1kHz PCM을 88.2kHz나 176.4kHz로 업샘플링했을것 같군요. 그런 업샘플러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에러도 적고 값도 쌀것 같은데요. 소프트웨어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2배 4배 차지하도록 만드는 무식한 방식이 음질 면에서는 약간 더 유리하지 않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