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레벨 퍼포마 F50


육중한 몸체를 통해서 대형기의 호쾌한 소리를 맛보게 해주었던 레벨 퍼포마 F50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떠났습니다.
새 보금자리로 옮기기 위해 계단으로 들어올리는 걸 거들기만 했는데도 팔이 덜덜 떨리는군요.

주변 분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리어스피커로 사용하는게 어떻겠느냐고 하셨는데... 여건이 좋으면 그러고 싶지만요... 꿈속에서나마 그런 시스템을 가져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by 레이커 | 2009/06/15 20:2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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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정현 at 2009/06/15 23:47
가격대 스케일 비를 따지자면 패러다임 스튜디오 100 정도가 적수가 될라나요... 하지만 퍼포마 50이 훨 고급스럽더라고요... 계속 높아지는 시스템의 수준이 부럽네요^^ 조만간 대기권 밖으로 나가시는 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레이커 at 2009/06/16 00:39
페이스가 갑자기 빨라졌는데 제풀에 발이 꼬여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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