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에서 4K UHD 공연물이 나왔네요 공연,영화,연주에 대한 생각

지난 2월에 유로아트에서 4K UHD 오페라 공연물이 출시되었는데, DG에서 그 뒤를 따르고 있네요. 틸레만 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2016년 5월 실황입니다. 바그너 로엔그린. 한글 자막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쩐 일인지 같이 출시한 블루레이 타이틀에서도 한글 자막이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로엔그린은 소싯적 도밍고가 출연한 DVD만 있어서 블루레이 타이틀로 출시된 새로운 공연을 보고 싶은데... 한글 자막이 따라주지 않네요.


DG는 새로운 포맷에 대해 신중하고 까탈스러운 편이다 보니 UHD 타이틀이 앞으로 계속 나오게 될 지 여부가 궁금해 지네요.
예전에 DG는 SACD타이틀 몇 개 만들어 보다가 아니다 싶어 곧바로 접어버린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오디오에 대해서는 검증을 마쳤는지 느리지만 꾸준하게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에 대해서는 오페라의 경우에는 블루레이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꾸준히 블루레이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오페라를 제외한 공연물은 블루레이 타이틀로 나온 적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안느소피무터가 연주한 브람스 바이얼린 소나타와 안느 소피무터가 기획한 the club album (from Yellow Lounge)가 DG에서 출시된 유일한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나머지는 DVD로만 출시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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