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턴 BDP-2 튜닝 summary (2017. 9. 30일자) 브라이스턴 BDP

브라이스턴 BDP-2 튜닝 summary (2017. 9. 4일자)와 달라진 점은
- 하드디스크 마운팅 방식: 우레탄 필름 대신 스테인리스 지지대 (SUS303, M3규격, 5mm) 사용
- 뚜껑 마운팅 방식: 우레탄 필름 대신 스테인리스 와셔 4개 사용

내부
1. XMOS IAD솔루션 업그레이드 (2015년 6월 이후에 신품 구입하신 분은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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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워서플라이 보드에서 IAD보드로 연결하는 DC케이블과, IAD보드에서 메인보드로 연결하는 DC케이블을 오디오퀘스트 PSC (또는 PSC+) 선재로 교체. 선재의 굵기는 16AWG에서 18AWG 정도 확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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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본체에 고정시킬 때 스테인리스 지지대(SUS303, M3 규격, 5mm) 를 사용한다.
(하드디스크 스택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적절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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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뚜껑 마운팅 시키는 부분에 스테인리스 와셔 4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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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퓨즈를 써킷 브레이커로 교체. ETA사 106-M2-P10-0.4A 모델 (www.icbanq.com 에서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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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자 튜닝에서 반응을 느리게 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극복했습니다. 지난번에 브라이스턴 BDP-2가 내줄 수 있을 거라고 여기고 있었던 소리의 영역을 넘어선 것 같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그 한계를 넘긴 것 같습니다.

덧글

  • 2017/10/01 23:1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7/10/01 23:49 #

    스테인리스 지지대도 3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본체 뚜껑 와셔 사용할 때도 M3 규격을 사용했습니다.
  • 2017/11/03 21:4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커 2017/11/05 13:20 #

    금속은 전하를 빨리 흘릴 수 있으므로 정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전하를 빨리 흘리지 못하는 재질을 가진 재료는 (플라스틱 같은) 접촉 하고 난 이후에 전하를 흘려 보낼 수 없기 때문에 표면층에 정전기가 쌓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전기가 쌓이 표면에 이온을 중화시킬 수 있는 용액을 분사하면 표면에 전기적인 평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고 케이블을 교체하는 작업만으로도 다시 케이블 표면에 정전기가 쌓이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정전기 제거 스프레이나 티슈를 사용하여 케이블을 닦아낸 이후에 오디오에 연결하면 다시 표면에 정전기가 생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루묵이 되는 셈이죠.

    이런 스프레이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전기가 흐르는 표면에 묻게 되었을 때 전기의 흐름을 교란하여 소리를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변하는 것과 좋아지는 것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이 경우는 콩심은데 팥나는 것처럼 소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이런 저런 점을 감안해 보면 정전기 제거 스프레이나 티슈는 오디오가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멀티탭을 연결하는 전원플러그를 뺀 상태에서 해보시고 용제가 모두 휘발이 된 이후에 전기를 걸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정전기를 제거하고 싶다면 이오나이저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은 습식이 아니고 공기를 이용하는 건식이므로 유의할 점이 별로 없습니다.
    바람을 케이블 쪽으로 불게 하면 됩니다.
    이오나이저를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더미 쪽으로 수분간 불어서 케이블 표면의 전기평형을 이룬 후에는 이오나이저를 끄고 오디오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이오나이저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재생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 소리가 중심이 높아지고 아랫도리 소리가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오나이저는 정전기 제거할 때만 사용하고 음악을 들을 때는 꺼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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