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B Reference DAC 도입

MSB Reference DAC 데모를 통해 확인해 보고 싶었던 부분은 완전하게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더 미루다 보면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아 MSB Reference DAC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 것이 분명하고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고 한다면 더 늦기 전에 일을 벌여 놓고 누려보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MSB Reference DAC 오너로서 다시 신발끈을 고쳐매고 정진할 차례입니다.
MSB Reference DAC 오너로서 MSB Reference DAC을 가지고 오디오를 운용해 보니 이전에 비해서 좀 더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케이블도 좋은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 구별이 파파팍 하고 나버립니다.
좀 더 양질의 케이블이 필요하게 될 것 같네요. 투명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가진 오너는 이런 점을 감내해야 합니다. 당연한 일이라고요? 네, 완전 동의합니다.

MSB the Pro USB adapter를 사용하니 좋은 점은 파일재생 트랜스포트를 DAC에서 멀리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싱글 모드 광학 케이블 10미터짜리 구입하는데 단돈 15,000원이면 됩니다.
브라이스턴 BDP-2를 네트워크 시스템이 놓여져 있는 부분에 두고 10미터짜리 싱글 모드 광학 케이블을 사용해서 DAC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브라이스턴 BDP-2 도입 이후 신경을 아예 꺼놓았던 부분이라 많이 뒤떨어져 있는데요... 피 땀 눈물 어린 보완을 해야겠습니다.

덧글

  • jcyeom 2021/06/08 00:50 # 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dcs P8인가요? 그 때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일 것 같습니다.
  • 레이커 2021/06/08 23:58 #

    감사합니다.
    제품의 성능은 그때보다 대~~~폭 향상이 되었습니다.
    dCS P8i 시절에는 간결하게 재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주렁주렁 많이 복잡해 졌네요.
    스트리밍이나 음악파일 재생을 높은 수준으로 달성하고자 한다면 CD나 SACD로 재생하던 시절에 비해서 많은 학습 시간이 필요해 진 것 같습니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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