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사티 세라핌 이더넷 케이블이 남기고 간 것 스트리밍, 네트워크 시스템

좋은 오디오에서 나오는 훌륭한 소리를 들은 직후에 집의 오디오 시스템을 틀면 초라해 지곤 합니다.
그래도 그건 제가 사용하는 제품과 다른 제품으로 조합된 시스템이라 그런지 따라가기 힘들다고 해도 기가 죽지는 않는데요...

제가 사용하던 시스템에 빌려온 제품이 뭔가 딱 맞춰진 완성도 높은 소리를 난 경우는 다릅니다.
빌려온 제품을 도입하지 않으면 비슷한 퍼포먼스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상사병 걸린 사람처럼 실의에 빠져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저는 젠사티 세라핌 이더넷 케이블을 빌려 연결하는 동안 성악곡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음악의 표현 깊이가 달라도 너무 다르게 표현되더군요. 멍하니 빠져들게 되어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

그러다가 제품을 반납하고 이전 제품으로 돌아오니 음악의 표현 깊이가 다시 얕아져서 적응하는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결해 보고 좋으면 앞뒤재지 않고 도입하실 수 있는 분이 이 순간 제일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시스템을 구성하는 컴포넌트를 하나하나 고민하여 선별해서 구성해온 결과가 성공 바로 코앞부분까지 와 있고 방향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합니다.

룬 스토리지, 룬 코어, 룬 엔드포인트에 큰 빈틈이 없어서 굳이 개비하지 않아도 되겠고,
네트워크 시스템의 경우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남은 부분을 보완해 주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 구축에는 이것을 아는것만으로도 큰 힌트가 됩니다.

저에게 젠사티 세라핌 이더넷 케이블은 정신을 번쩍 들게 해서 깨달음을 주었던 제품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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