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캐쳐: Scream (2020) 공연, 연주에 대한 생각

락, 메탈, EDM, 랩을 혼합한 곡으로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걸그룹 드림 캐쳐의 Scream이라는 곡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리액션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곡을 오디오로 재생해 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그러나... 무게가 잘 실리지 않는군요. OTL
빈티지 맥미니 +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 오디오 엔진 A2에서도 어색함 없이 잘 재생되던곡이 왜 이런대...
그보다 수십 배 넘게 돈을 들인 오디오 시스템에서 제대로 재생이 되지 않는다니 낯뜨거웠습니다.

추정 원인은 브라이스턴 BDP-2를 아캄 AVR 750 AV 리시버 위에 바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오디오를 오디오 랙에 올려놓지 않고 오디오 제품 철판 바디 바로 위에 올려두는 경우,
(1)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게 되지만,
(2) 그 대신 음악의 무게감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이 배열은 2020년 10월 부터 사용해 온 방법인데요...
그 당시에 이 방법을 채택했던 이유는 답답한 느낌을 개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이런 조치 방법이 꽤 쓸만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다른 조치를 통해서 재생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완전하게 개선시켜두었는데...
임시로 조치해 두었던 방법에 대해서는 그 후에도 재평가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었던 거네요.

즉시 네트워크 시스템의 배열을 재배치 해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이스턴 BDP-2를 오디오 랙에 제대로 올려두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드림 캐쳐 Scream (24 bit 48 kHz, WAV) 곡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사운드 재생 시스템은 이제 오디오를 못쫓아오게 되었습니다. 정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런 것.
드림 캐쳐 여러모로 고마워~~ 앞으로는 오디오 변경이 생겼을 때 테스트 음원으로 종종 사용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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